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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2010/03/22 바운스.... 그리고 걷기...
  2. 2008/07/24 찰스톤 영상
바운스. => 공이 통통 튀는 모습 )

바운스는 다른 소셜댄스와 스윙의 경계선을 가장 명확히 드러내준다.
지 속적으로 음악리듬에 맞춰 상하로 튀는 느낌이 곧 빠른 음악에서도 매우 탄력적으로 보이게끔 하는 원동력이다. 지마의 표현대로 "익살스러운 느낌" 그런 부분이 이 바운스에서 시작되듯 싶다.

사실 바운스를 완전히 이해단계에 있질 못하다. 단지 예전에 알려준대로 무릎을 굽혔다 폈다 하며 바운스를 만들라 했고, 그 모습을 흉내냈을뿐이다. 그리고 무릎이 시큰거렸다. 뭐 이유가 간단하게도 잘못된 몸을 썼고 그렇기에 무릎이 심하게 아파온것이다.

보다 원초적으로 접근해보면 걷는 방식의 차이에서 약간의 힌트를 얻을 수 있다.
예전에 BBC였나 디스커버리였나 기억나진 않지만 북유럽과 아프리카 사람들의 걷는 방식의 차이를 보여주었다.
추운 나라에서는 두꺼운 털신발로 눈밭을 걸어 다녔고, 아프리카 사람들은 뜨거운 사막위에 맨발로 걷는다. .
발바닥이 닿는 위치부터 무게중심 움직이는게 다른것은 추운 지역에서는 몸을 적게 움직이며 체력을 비축하고, 더운 지역에서는 바닥의 열기에 발이 손상되지 않게 사뿐거리듯 빠르게 움직인다. 이런 부분이 북유럽과 아프리카사람의 걷는 방식에서 부터 몸의 상태까지 다르게 진화한다.

유전적으로 타고난 바운스라는것. 그리고 흑인들이 만든 춤이라는 점을 본다면 한국에서 스윙을 그들처럼 맛깔나게 한다는건 어려울 수 있다. 더불어 평소에 걷는 방식에서도 흑인들(힙합 그룹같은 경우) 균일하면서 느린 바운스가 살아 있는것이 체질이지 싶기도 하다. 물론 현재는 스윙판에서 화이트호퍼스같은 탄력있는 흑인은 보질 못했다. (이부분은 검은 아빠에서 하얀엄마로 넘어갔다고 이야기 하는 싱싱형 글을 참고...)

다시 앞서 이야기로 돌아와 그럼 바운스는 무엇인가?
그것은 음악에 맞춰 걷는다는것이다.
억지로 기합받는게 아니라 흥이 나게 걷는것이다.
뭔가 음악에 심취해서 스스로 억제할 수 없는듯 한 움직임.


마지막으로 지마의 정리를 토대로 5가지 주안점을 정리해봤다.
1) 무리하지 않게 몸을 움직인다. (걷는느낌으로..)
2) 강제로 무릎을 쓰지 않는다. (무릎보단 발목을 활용해서..)
3) 바운스를 끊어지지 않게 한다. (공이 튀다 멈추지 않듯이..)
4) 음악에 맞춰 신이나는걸 표현한다. (공연에서 방방 뛰듯이 신나게..)
5) 항상 균일한 바운스를 유지한다. (중간에 멈추는 느낌나지 않게..)


바운스가 되어야 찰스턴이 되니 이번주는 바운스 집중 훈련 기간으로...
Posted by loki (archflow@hotmail.com)
2008/07/24 00:57


찰스턴은,
지터벅과도, 린디와도 약간은 다른 점을 가지고 있는,
그러나 오늘날은 린디합에 대부분을 교집합 하고 있는 춤이다.

찰스턴은 린디합이 생겨나기 이전에 있었던 춤의 한 장르로,
그 무렵의 찰스턴이란 오늘날 우리가 이야기하는 20년대 찰스턴 형태이지만,
파트너끼리 앞뒤로 직선운동을 통해, 혹은 솔로로 즐길수있었던 빠른 곡을 동반한 춤이다.

이 찰스턴이 어느날 다른 춤들과 결합하면서 린디합은 탄생하게 되었는데,
그래서인지 이 찰스턴이라는 녀석은 이제와서 린디합과 따로 떼어내는 것은 무리인데다
린디의 형태 안에서 거듭된 진화를 했기때문에
여러가지 다양한 루틴과 형태, 수많은 얼굴들을 가지고 린디합에 빠질수없는 요소를 부여하고있다.
그렇지만 동시에 독자적이었던 모습이 남아 린디합과는  또다른 매력들을 가지고 있다.

(허쉬베이비님 컬럼중)
이랍니다.

솔로 찰스턴 매력적이죠... 스윙키즈에서 애수에 젖어서 찰스턴을 홀로 추는걸 보자면... 음악에 맞춰 춤을 추어야 그 춤이 매력적으로 보인다. 라는걸 알 수 있죠.


Posted by loki (archflow@hotma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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