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0/01/06 13:00 Swing/출빠
출빠공지로 가볍게(?)저녁 먹고.... 차한잔 마시고 타임빠 고고씽...
8시에 들어갔을때는 또 리더 병풍현상을 겪어야 하나... 라는 생각과....
사람 없어서 비싼 출빠가 되겠구나 하는 생각...

8시 반을 넘어서 그득그득 들어오더니... 나중엔 바닥이 습해져서 슬라이드가 안 될 정도...
본래 계획에 없던 출빠였던지라... 장비(수건, 갈아있을 티, 두건...)를 안가져왔던지라...
두곡 추고 한곡 쉬기를 반복... 그래도 한번 땀이 나기 시작하면 지속적으로 땀이 나는지라... ;;

더위를 식힐겸 밖에 나갔다가 땀에 젖은 머리가 채 1분도 되기 전에 얼어 붙고....
아무튼 2010에는 다시금 춤이 재밌어지기 시작...
다리도 덜(?) 아프고... ;;


ps. 힐러리님, 슈테른님, 몽상가, 볼매누님, 카오님, 뿌니, 마린블루, 에그, 윤걸, 여명 .... 흠... 생각보다 적게 춘듯....
posted by loki (archflow@hotmail.com)
2009/11/05 09:11 Swing/출빠
빅애플
하도 오래 쉬어서인지 빅애플에선 음악 쫓아가기 바빴고, 음악에 질질 끌려 다녔던 느낌...
쉬지 않고 추어야만해! 라는 압박...
느낌? 그건 먹는건가효? 우걱우걱...
역시 백강습이 불혀 일출빠 처럼....
간만에 로리(현재 닉은 모르겠지만..)도 보고...
발보아를 추려했건만 리더 비율이 많아서 제대로 추지도 못하고... ;;;

부기우기
정말 오랜만의 부기우기를 가봤는데....
음악 선곡도 좋고 느낌 좋은 팔뤄도 많아서 대략 성공...
쓸데없이 사람 많아서 채이는것보단 아기자기하게 공간 활용하며 추는게 더 좋다.
앞으로 종종 부기우기로 가야 할듯...
(사람들이 너무 빨리 집에 가는것이 아쉬움이라면 아쉬움... )



posted by loki (archflow@hotmail.com)
2009/10/13 12:42 Swing
탱블에서의 다리가 먼저 나가기...
린디에서의 걷는듯이 다운하는 바운스...
발보아에서의 통통 튀는듯한 잔잔한 펄스...

이 세개가 마구 싸우고 엉망진창이 되어서 린디건 발보아건 탱블이건... 들썩 들썩... (탈춤마냥..)
다리를 먼저가서 무게중심이 못 쫓아오고...
거기에 바운스를 깊게 주겠다고 찍어 누르다가...
펄스를 챙기겠다고 솟구치듯이 몸을 움직이니...

린디도 엉망, 발보아도 엉망, 탱블은 왜 갑자기 바운스가 생긴게냐! -_-;;

슬금슬금 쉬며 추려니 더 엉망이 되는듯.
쉬는김에 푹 쉬어 버려? -_-;;

posted by loki (archflow@hotmail.com)
2009/10/07 10:23 Swing/출빠
한산하긴... 쳇.... 아직도 채이는구만... (뭐 그래도 여름전 보단...)

kbw2009의 대비 + 발보아 티셔츠 수령을 위한 타임빠 출빠..... (야근도 있던지라..)

사람이 많아지면 오히려 발보아 추기가 더 힘들다능...
발보아로 춍춍춍 움직이는데 좌 패스트, 우 찰스턴이 난무하니...
다리가 걸리거나, 부딪히거나, 엉덩이로 밀거나... ;;;

느닷없이 생각난 강사급들의 대박 강습 아이템!!
"실전!! 해피데이에서 팔뤄 보호하기!!" 혹은 "해피데이!! 당신도 안부딪힐 수 있다!!"

분명 뒤 보고 팔뤄를 보냈는데... 어이없게 보내는 도중에 측면에서 사람들이 날라오니..;;;

리프트는 두번 써먹어 봤는데... 한번은 음악에 맞았고, 한번은 음악과 별개로... -_-;;
무게중심 낮추고 바운스만 신경 쓰니 패턴이 더더욱 적어진다능~~

ps. 어차피 박자를 느리게 타니 다 밟을생각 말고 늘리는데 주력해야... ;;;


posted by loki (archflow@hotmail.com)
2009/08/14 16:18 Swing
아직도 눈을 맞추진 못한다. 뭐랄까 뻘쭘하다고나 할까... 눈이 마주치면 음악을 못듣는 경우도 종종 있었다.
그러다가 댄 강습에서 눈을 마주치지지 않고도 추는군하~ 하고선... 외면하고 많이 췄었다.

얼마전 토마스 베이직을 들으며 곰곰히 되새겨 보며 몇번 리듬에 맞게 하는 동작을 써봤는데... 이게 될 때가 있고 안 될때가 있다.
그 원인을 토마스 써머리를 보며... 그리고 과거 연습 하며 찍어두었던 동영상을 확인하며... 그리고 강습때 들었던 내용들 하고 뭔가 조각난 퍼즐들이 일제히 맞춰 지며.... 느닷없이 올해 초 스노우 보드를 타며 지겹도록 들었던 그 소리가 기억났다. (아~ 왠지 유주얼 서스펙트 마지막 장면 같다~~ ㅎㅎ)

"시선처리 똑바로~!!"
보딩을 할때 주의할점은 내가 보는 방향으로 몸이 간다고 한다. 그래야 상체가 자연스럽게 회전하고 그에 따라 하체의 무게중심이 자연스럽게 움직이며 방향 전환이 된다.

"바닥 보지 말고!"
초심자가 자주 하는 행동이 바닥을 보는 행위인데 밸런스를 무너트려 어쩔때는 턴이 되다가 어쩔때는 턴이 되지 않고 결국 나쁜 습관을 자신에게 제공한다.

"천천히 리듬감을 살리며..."
급하게 몸을 움직이면 역엣지에 걸려 반드시 자빠지기 마련이다. 상체의 상하 움직임을 통한 이완과 수축. 그리고 그 사이의 리듬에 맞추어 무게중심을 이동해주면 자연스럽게 턴이 이뤄진다.


재밌는게 보드타던 요소가 스윙에서도 그대로 적용된다.
시선을 엉뚱한대로 향해 있으니 팔뤄를 턱턴으로 보내더라도 이상항 방향으로 가고... 스윙아웃을 하더라도 불완전한 원을 그리지 않겠는가?
스윙에서의 시선은 팔뤄이다. 팔뤄를 보거나... 팔뤄가 갈 공간에 미리 시선을 두는것.
그런데 자신의 스텝에만 급급해서 바닥을 보거나 하면 몸의 밸런스가 무너질 수 밖에 없다.


패턴의 고질적인 문제는 외워서 한다는건데... 패턴이 왜 나왔는지에 대한 의문을 품어보면 제법 해결되는게 많다. 자신의 바디 밸런스와 팔뤄를 보내는 모멘텀의 조합.
결국 바다 말마따나 베이직이 되면 패턴은 자연스럽게 될 수 밖에 없다.


베이직의 기본의 더 기본은 팔뤄. 그리고 보디밸런스. 그리고 리듬.
그러기 위해서 시선처리가 중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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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loki (archflow@hotmail.com)
2009/08/07 16:48 Swing
1. 베이직의 기본은 리듬.
리듬없이 추는것에 대한 지적.
사실 리듬이 부족하긴 하다. 무릎나가는 바운스라던가... 기계적인 트리플 스텝이 아니라 음악을 듣고 몸을 움직인다는 가장 기본적인 베이직.
그를 통한 바운스...

2. 발보아 스타일 린디?
발보아 중독이라서 그런지 몰라도 킥스텝을 알려주는게 롤리킥하고 비슷한 느낌.
몇번 하다가 노히님과 만났을때 자연스럽게 롤리로 변형... -_-;;

아웃앤인도 수평으로 가는거 제외하면 조금 비슷한 느낌.. ;;
토마스 왈... 발보아처럼 하지 마라. 발보아가 아니다. ;;; (칫...)

3. 턱턴시의 스트레치와 모멘텀
스트레치시의 느낌이 썩 좋지 않다. 어깨가 젖혀지는게 약간 경직된 느낌이 있는데 확실히 스트레칭을 좀 해줘야...
뭐 가장 큰 문제는 팔뤄들이 웨이팅이 없다.

일전에도 얘기했듯이 제대로된 모멘텀을 하려면 리더와 팔뤄 둘다 제대로 해야 한다. 그런데 제대로 안됐다면 일단 쌍방과실로 봐야 한다. (합의는 6:4쯤?)
팔뤄들이 웨이팅이 없으면 리더로서는 스트레치후에 팔로우 스로우를 할 수가 없다.

예를 들자면 야구스윙을 하거나 골프 스윙을 하려 할때 백스윙으로 모멘텀을 만들려 하는데 야구배트가 혹은 골프채가 지 혼자 제멋대로 앞으로 튀어날아가는 격인셈이다.
이러면 스트레치후의 모멘텀이 제대로 만들어지지도 않을 뿐더러 이후의 동작을 만들어 가는게 아니라 눈치껏 쫓아가야 하는 상황이 발생한다.
(그리고선 왜 다른 사람은 하는데 못하냐고 지적질 좀 하지 마라. 댁이 웨이팅 못하는걸 내가 교정해줄 순 없지 않은가? -_-;;)

4. 스트레치와 바운스의 관계
둘째날에 이뤄졌던 스트레치와 리듬(바운스)은 조금 더 원론적인 형태.
스트레치를 통해 수축과 이완을 느끼는 공간.
토마스가 와서 "굿! 나이스!"를 연발하고 갔음. ㅋㅋㅋ

사실 스트레치는 강습으로 어떻게 할만한건 아니라고 본다.
100% 표준적 스트레치를 몸에 익히더라도 음악이 느리거나, 혹은 빠르거나에 따라 긴장과 이완의 폭이 달라진다. 동작이 다르다는게 아니라 10의 비이커에 1씩 물을 따르는가? 2, 3, 5 씩 따르는가의 차이이다.
스트레치에 주는 힘이 다르고 그에 따라 탄성과 탄력, 거리등도 달라지기 마련.

더군다나 공간이 좁은 바에서 추게 된다면 스트레치의 느낌 보다는 팔뤄가 주변으로 부터 공격당하지 않게 리딩하는게 더 중요하기 마련. ;;

5. 결론은 모멘텀과 바디 컨트롤
견우 모멘텀 강습 이후로 가장 신경을 많이 쓰이게 되는것이 힘의 흐름이다.
얼마나 힘을 모았다가 전달하는가? 내 힘을 어떻게 쓰는가? 그러기 위해서는 내 몸을 어떻게 써야 하는가?

자신의 몸을 악기처럼 사용하란 말의 의미를 쵸큼은 이해할듯 하다.


ps. 몸쓰는건 먼 훗날의 일. 반턴만 돌아도 어지러우니... ;;
원하는 만큼의 퀄리티는 아니였지만 되집어 보는 점이 좋았음.

나에 맞게 춘다.
내 멋대로 춘다가 아니라 나의 스타일을 이해하고 나의 스타일에 맞게 추는 방법을 찾는것이 중요.
베이직의 절반 이상이 느낌 찾는것이였으니 만큼...

(그래도 발보아 덕분에 바디 컨트롤의 개념은 이해하고 있으니... 슬슬 린디에도 좀 투자를...;;)

posted by loki (archflow@hotmail.com)
2009/08/05 11:47 Swing/출빠
왜 뒷꿈치가 자꾸 아픈가 했더니... 어제만 해도 8번 뒷꿈치를 채였다.
작년 말쯤에 우연찮게 팔뤄 정강이를 걷어찬뒤론 거의 킥스텝을 쓰지 않고 가능하면 슬라이드로 움직이려 하는데 이러다 보니 내가 채이는 상황. 그것도 정확하게 뒷꿈치만 골라서.. ;;

다른데 부딪히는거야 상관이 없지만 뒷꿈치는 이거 심각하다. 발바닥 아픈게 다 나은듯 싶더니 이젠 뒷꿈치랑 관절이... 역시 스윙은 나이 들어서 하기 힘든.. -_-;;
그냥 BB리더로 고착화 하는게 더 나을지도...

하지만 날이 더우니 팔뤄랑 딥홀딩 하는것도 미안하고... 땀이 후두두둑... ;;
더우면 음악이 안들리는건지... 아니면 타임빠 음악이 바뀐건지... 아님 스카이가 시원한건지... 알 순 없지만 원하는대로 움직여지지 않고 머리도 멍~한게...

당분간 요양을 계속해야...


PS. 근데 오늘, 내일 토마스 강습에 담주엔 견우 패스트... -_-;; (분명 7,8월에 쉰다고 했는데 계속 달리네..)
posted by loki (archflow@hotmail.com)
2009/08/04 08:58 Swing/출빠
똥나팔군의 퍼니밴드 라이브 파티.
사실 아직도 다리가 다 낫지 않은 관계로 그냥 저냥 공연 보는셈, 음악 듣는셈으로 신청.
간간히 발보아나 탱블 정도만 춰주면 만사 오케이라는 심정.

가볍게 몸을 풀고 나서 첫곡을 조금 빡센곡으로 달려주니.. 지치고 헐떡이는게... 적절히 근육이 이완되어서...;;
오히려 춤추기 편해진 상태가 되었다. 쓸데없는데 힘이 안 들어가니... 릴렉스가 잘되고...

결국에는 그 분이 오셔서... 거의 4~5개월만에 정신줄 놓고 움직여 다녔다. 빠른곡이건 느린곡이건 가리지 않고 린디를 추고, 심지어 패스트 흉내도 내보고...

퍼니밴드의 곡 선곡도 좋았고... 기계에서 나오는 음과 라이브 밴드와의 차이는 신명나는게 다른듯 하다.
피곤하긴 하지만 그리 피곤하지도 않았던 지라...


이번에 확실히 느낀점이... 모멘텀이란 단어.
댄스에서 중요하게 여기는 모멘텀은 전반적으로 춤을 추는데에도 영향을 많이 끼치는듯 하다. 다른 상황에서의 모멘텀에 가까울수 있는데 이를테면 주식에서의 모멘텀이라던가, 스포츠 경기에서의 모멘텀처럼...
출빠 후 약간의 시간이 흐른뒤 적절히 몸이 풀렸을 경우 (혹자는 신의 물방울의 대사를 빌어 '디켄딩'이라..) 그리고 그 때의 기분이 적절하다면 그 기분의 여세가 점차 시간이 흐르고, 춤을 출수록 더욱 더 강해지는 그 느낌.
 

약간의 주춤 거림이후의 지속적인 상승. 음악을 지배하고 있다는 느낌.
주변에서 엉망진창으로 추는거로 보더라도 팔뤄랑 나만 재밌으면 되는게 아닌가...
뒷풀이로 너무 달려 몸 상태가 맛이 가긴 했지만...

ps. 타임빠에서 추지도 못하고 쩔어 있던걸 당포유에서 만회한듯하다.
posted by loki (archflow@hotmail.com)
2009/07/27 13:06 Swing
견우 모멘텀 강습에서 쵸큼 한발자국 더 나간 강습...
그래서 그런지 뭔가 배리에이션이 약간이라도 들어가면... 버벅이기 일수.
기본은 베이직인데 베이직이 꼬여 버리니 변화도 쉽게 줄 수가 없다.

이번에는 지난 3주까지는 기본 강습 내역이였고... 이번에는 찰스턴이였는데...
찰스턴 강습을 들어보니 다시금 또 번갯불에 콩궈먹듯한 댄 강습 내용이 새록새록...
기본 베이직이 되는 가정하에 보여주었던 다양한 배리에이션. 그로 인해서 찰스턴은 공포의 대상으로... ;;

클로즈 포지션에서 오픈포지션으로의 전환.
오픈 포지션에서 핸드 투 핸드 찰스턴으로의 변환.
당시에는 이런겁니다. 하고 휙휙 지나가서 전혀 익숙해지지 않았는데... 이번에 차근차근 원리 이해해가며 그리고 박자도 조금 기다려 가며 해보니... 손쉽게 댄이 보여주었던 배리에이션까지 가능.

역시 베이직이 제일 중요.
머리가 이해한걸 몸이 이해하는 단계랄까?
도우미가 도우미 같지 않고 오른쪽, 왼쪽 헷갈리고 도는 방향 계속 틀려대니... ;;;
(음악이 나오면 알아서 되던게... 카운트를 세고 동작을 외워서 다음에 이 동작 해야지.. 하면 훨씬 더 잘 안되더라는...)

이번주는 출빠하는 분위기가 아니였고... 만수 웍샵도 캔슬한지라.. 일욜 저녁 간만에 미드를 보며 푹 쉬었다.
아마도 당분간 주말에는 미드 인생... 히키코모리 삶을 살게 되지 않을까 싶은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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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loki (archflow@hotmail.com)
2009/07/20 12:30 Swing
금요일 - BB탄 파티
뻔3의 BB님의 주최했던 라이브 밴드 파티인데... 똥나팔군의 퍼니밴드가 출연.
쏟아지는 폭우를 뚫고서 발보아 미니워크샵으로 고고~~
두시간여의 웍샵 도중... 무릎의 통증. (비가 와서 그런지..)
10시 무렵 웍샵을 포기하고 타임빠로 go~go~

입구에 들어서자 마자 바로 시작되는 퍼니밴드의 sing sing sing의 연주 시작.
공연을 보면 그리 덥진 않은데 한곡만 추면 땀으로 샤워하는 습한 공간 연출...
밖의 폭우가 지하의 습기를 더 배가 시킨듯 하고 사람도 많고...
한곡 추면 세곡을 쉬어야 하는 상황.
결국 두번째 밴드 중간에 나올 수 밖에 없었다. 지칠대로 지친데다가... 무릎의 통증...
아쉬운맘을 뒤로 한채~~



토요일 - 모 블파
세번째 블파인데... 가장 최악이였던듯... 덥고, 맘에 안드는 음악에... 좁고... 게다가...

기존의 모 블파는 무언가 파티다운 느낌이였는데 점점 이상한 사람들이 많이 오는 공간처럼 느껴진다. 흙탕물의 미꾸라지 마냥 기피리더 하나 때문에 전반적으로 기피리더 환경이 되어 버리는 느낌.

게다가 탱블 배우고 난 뒤의 장점인지 문제인지는 모르겠지만 블루스가 담백해진다.
기존에의 끈적임이 없어 아쉬움이 남긴 하지만 정갈하고 깔끔하게 춤을 출 수 있다.
딥 홀딩이 아니여도 재밌게 출 수 있어 탱블에 더더욱 빠져드는지도 모르겠다.

문제는 공간.
공간이 없으면 나이트 블루스 느낌밖에 안나오니 느낌 좋게 출 수가 없고, 재미가 없다.
그리고 보는 눈도 조금 달라지는게 기존의 느낌 좋았던 블루스가 조금 비비적 거리는 느낌으로 보여 그리 편치 않다. (최소한 무게중심 이동할 공간은 쥐어줘야...;;)

전에는 그리도 좋던 모 블파가.. 이젠 좀 거리감이 있게 느껴진다.


posted by loki (archflow@hotmail.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