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wing'에 해당되는 글 88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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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4. 2010/03/12 고민...
  5. 2010/02/25 어느새 2년.... (2)
  6. 2010/01/27 csi 짧은 후기...
  7. 2010/01/06 타임빠 출빠...
  8. 2010/01/05 연휴중 해빠 출빠...
  9. 2009/12/01 베이직 미션...
  10. 2009/11/24 지적질과 견적의 차이...
2010/05/03 18:26 Swing

Camp registration successful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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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ersonal Informa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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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ame: Gunyoung So
Street: Gwanak-gu ShinLim-Dong
Zip: 151-890
City: Seoul
State:
Country: South Korea
Phone day:
Phone night:
Mobile: 82-018-208-5082
Fax:
Email: archflow@daum.net
Age category: Adult
New in Herräng: yes, this will be my first time visiting Herräng
Comment: (none)

Confirmed Registration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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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eek 5: Lindy Hop Advanced as Leader
Accommodation: general

제공하는 숙소에서 잘려면 general을 선택해야... ㄷㄷㄷ;


posted by loki (archflow@hotmail.com)
2010/04/19 16:53 Swing

맥스를 본다는 부푼 기대감을 찾아 간 충무 아트센터...
생각보다 거리가 멀어서... 약 20여분 지각을 예상하고 부리나케 뛰어갔는데...
다행인지 불행인지 멤버들 모두 늦어서 모든 시간이 1시간 연기...

강습 내용은 태릉선수촌에 온게 아닐까 싶을정도로 제법 빡센 내용으로 계속되었는데...
느낌탓인지 맥스는 심드렁하게 건성으로 가르켜주기 시작했고, 덱스 강습은 열정이 넘치지만 곤혹스러운 연습을 지속적으로 시키는 탓에... ;;;

덱스의 거의 모든 강습에서 핵심으로 거론하는것은
센터, 스트레칭(흐물거리지 않는..), 펄스 리딩이였다.
약 3클래스 내내 저 부분을 강조하지만 센터, 스트레칭, 펄스는 사실 개인 연습이 지대하게 필요한것인지라...
몸을 쓰고 몸을 움직이는게 익숙할리 없는 한국인에게 한 두시간 강습으로 그게 갖춰지긴 무리지 싶다.
 
맥스의 루틴은 국내 강사진과 그닥 큰 차이는 없었다.
패턴 한다발 강습 해도 제법 사람들이 몰리지 않을까 싶기도...

다만 맥스의 끊어서 설명하는것이 동작 동작 중시가 아니라 베이직, 베이직이 연결되어 하나의 루틴이 되게끔 보여주는게 조금 남다를까?

금욜 웰컴에서도 1시간 추고나서 완전 지쳐버린데다 다음날 조바심때문에 일찍 들어갔었는데...
역시나 토요일 4클래스 강습듣고 완전 그로기 상태...
결국 파티는 제대로 즐기지도 못하고(4곡 췄던가...)곧장 집으로 고...

일요일은 보다 더욱 베이직에 집중한 내용들이었는데...
전날 피로가 쌓여서인지 집중도 안되고, 몸도 힘들고 아무튼 여러모로 힘들었다.
확실하게 느낀건 두번다시 풀패키지는 내 체력으론 감당 안된다는거...

데이패스가 있다면 그게 정답이라는거...
사람들이 많이 모일듯 싶으면 그냥 파티권만으로도 충분하다는거....
강습보다는 영상 따서 연습 모임에서 몸에 밸때까지 하는게 중요하다는거....

뭐 대략 이정도랄까?
posted by loki (archflow@hotmail.com)
2010/03/22 18:34 Swing
바운스. => 공이 통통 튀는 모습 )

바운스는 다른 소셜댄스와 스윙의 경계선을 가장 명확히 드러내준다.
지 속적으로 음악리듬에 맞춰 상하로 튀는 느낌이 곧 빠른 음악에서도 매우 탄력적으로 보이게끔 하는 원동력이다. 지마의 표현대로 "익살스러운 느낌" 그런 부분이 이 바운스에서 시작되듯 싶다.

사실 바운스를 완전히 이해단계에 있질 못하다. 단지 예전에 알려준대로 무릎을 굽혔다 폈다 하며 바운스를 만들라 했고, 그 모습을 흉내냈을뿐이다. 그리고 무릎이 시큰거렸다. 뭐 이유가 간단하게도 잘못된 몸을 썼고 그렇기에 무릎이 심하게 아파온것이다.

보다 원초적으로 접근해보면 걷는 방식의 차이에서 약간의 힌트를 얻을 수 있다.
예전에 BBC였나 디스커버리였나 기억나진 않지만 북유럽과 아프리카 사람들의 걷는 방식의 차이를 보여주었다.
추운 나라에서는 두꺼운 털신발로 눈밭을 걸어 다녔고, 아프리카 사람들은 뜨거운 사막위에 맨발로 걷는다. .
발바닥이 닿는 위치부터 무게중심 움직이는게 다른것은 추운 지역에서는 몸을 적게 움직이며 체력을 비축하고, 더운 지역에서는 바닥의 열기에 발이 손상되지 않게 사뿐거리듯 빠르게 움직인다. 이런 부분이 북유럽과 아프리카사람의 걷는 방식에서 부터 몸의 상태까지 다르게 진화한다.

유전적으로 타고난 바운스라는것. 그리고 흑인들이 만든 춤이라는 점을 본다면 한국에서 스윙을 그들처럼 맛깔나게 한다는건 어려울 수 있다. 더불어 평소에 걷는 방식에서도 흑인들(힙합 그룹같은 경우) 균일하면서 느린 바운스가 살아 있는것이 체질이지 싶기도 하다. 물론 현재는 스윙판에서 화이트호퍼스같은 탄력있는 흑인은 보질 못했다. (이부분은 검은 아빠에서 하얀엄마로 넘어갔다고 이야기 하는 싱싱형 글을 참고...)

다시 앞서 이야기로 돌아와 그럼 바운스는 무엇인가?
그것은 음악에 맞춰 걷는다는것이다.
억지로 기합받는게 아니라 흥이 나게 걷는것이다.
뭔가 음악에 심취해서 스스로 억제할 수 없는듯 한 움직임.


마지막으로 지마의 정리를 토대로 5가지 주안점을 정리해봤다.
1) 무리하지 않게 몸을 움직인다. (걷는느낌으로..)
2) 강제로 무릎을 쓰지 않는다. (무릎보단 발목을 활용해서..)
3) 바운스를 끊어지지 않게 한다. (공이 튀다 멈추지 않듯이..)
4) 음악에 맞춰 신이나는걸 표현한다. (공연에서 방방 뛰듯이 신나게..)
5) 항상 균일한 바운스를 유지한다. (중간에 멈추는 느낌나지 않게..)


바운스가 되어야 찰스턴이 되니 이번주는 바운스 집중 훈련 기간으로...
posted by loki (archflow@hotmail.com)
2010/03/12 09:00 Swing
즐거워...는 보인다. 하지만 흉하다.
VS
베이직이 잘 잡혔다. 그런데 심심하다.


최근드는 딜레마가 바로 이거...
흉하게 추긴 싫다.
그렇기 때문에 베이직에 집착하는데...
베이직에 집착하면 재미가 없어진다.
일단 음악을 들을수가 없다.


모든 정신이 허리를 곧게 폈는가?
가슴은 내밀었는가?
목은 꼿꼿한가?
배는 집어 넣는가?
팔에 힘은 풀었는가?
텐션의 강도는?
스트레치는 제대로 서서히 어깨근육을 써서 늘렸는가?
프레임의 위치는?
팔뤄에게 모멘텀을 제대로 줬는가?
트리플시 제대로된 리듬감으로 밟았는가?
바운스는 상하 골고루 분산되었는가?

사실 신경 안써도 추는데 무리는 없다.
하지만 동영상에 찍힌 내모습을 보니 너무 흉하다.
어정쩡한 무게중심과 불규칙 바운스...
주저앉은듯한 스윙아웃.
다리는 가볍게... 상체는 무겁게... 해야 하는데...
이 모든걸 거꾸로 한다.
다리는 무거워서 질질 끌리고... 상체는 경운기 올라탄 마냥 덜덜덜 떨린다.


베이직에 집중하면 음악도 잘 안들리지만 팔뤄도 잘 안보인다.
사면초가 상황.
게다가 주변 상황을 인지 못하니 부딪히기 일수다.


베이직에 집중하면 느낌 좋게 출순 있지만... 팔뤄들이 심심해 한다.
음악에 집중하며 즐기면 팔뤄들이 즐거워 하지만... 내 모습이 흉하다.

정답은 어디일까?
posted by loki (archflow@hotmail.com)
2010/02/25 17:36 Swing
생각해보면 불순(?)한고도 순수한(?)목표로 춤을 배우러(?)갔었다....
물론 뜻은 이루지 못했고... 더불어서 신기한 문화를 접하게 된 것이 수확이라면 수확이랄까?
살사로 시작해서 포기할까 할 무렵에 더 많은 사람(기회?)을 만날 요량으로 덤빈 스윙...

그러던 스윙이... 어느새 연간 백여만원씩 쏟아부으면서도...
땀을 비오듯 흘리면서도...
다리가 아파서 절뚝 거리면서도... 
심지어 3X년간 있어 본적이 없는 허리라는 존재를 만들기 위해서 노력하면서도...
포기하지 않는 스스로에 칭찬해본다. 


그런만큼 좌절도 더 많고... (운동신경이 잼병인지라..)
그런만큼 더 힘들고... (음악 재능은 더더욱 잼병...)
그런만큼 슬럼프는 더더욱 많았고...


예전에 즐겁게 집에서 게임을 하거나, 미드를 보거나, 책을 읽거나, 잠을 퍼자는것보다...
밖을 돌아 다니고, 출빠에 목숨걸고, 파티를 쫓아 다니고, 옷을 사고...
모든 생활 패턴, 관심분야등이 바뀌었다.


돌이켜 남는것을 뒤돌아 보면 이것 역시 다른 문화생활과 마찬가지로 한때의 즐거움이라 생각도 들지만....
다른 문화생활과 달리 스윙의 즐거움은 역시 많은 사람을 알아가는 재미가 아닐까 한다.


어느새 2년이란 세월이 흘렀고 과연 3년째에도 살아남아있을수 있을까 하는 의문이 들긴 하지만...
그래도 좀 더 부여잡고 한번 버텨 보려 한다.


멋지게 추려면 10살 어릴때 시작했었어야 하니... 그냥 흉하지만 않게... 적당히 재밌게만 하면 만족하련다.
너무 많은 욕심을 내지도 않고, 그렇다고 주저앉아 머무르지도 않는 정도...


뭐든간 밸런스 유지란 힘든법이니 만큼...





posted by loki (archflow@hotmail.com)
2010/01/27 11:37 Swing
체력 부족으로 120%를 못논게 아쉬울 정도....
(미소님의 글에 따르면 119%를 논거냐고 하는데... 119에 실려갈정도로 놀았음.... -_-;;)

초반에 라이브밴드의 요상한 퓨전재즈와 보사노바 음악만 아니였다면 더 좋았을터인데...
(도저히 박자 잡을수가 없는 리듬으로...;;;)
한소리 듣고 왔는지... 확 달라진 음악을 연주해주긴 했는데.... 역시 디제이는 해림님이... ㅎ

강습도 정말 잘 가르키고, 아침,점심,저녁도 훌륭하고... 야식도 좋고...
술도 많고... 아는 얼굴도 많아지고...

마지막날 강습은 다리가 퉁퉁 불어서 차마 못간것이 아쉽긴 하지만....
여하간 재밌게 잘 놀다왔슴~~

ps. 체력안배상 파티권 이상은 힘들듯... 아침이 힘들어~~~~

posted by loki (archflow@hotmail.com)
2010/01/06 13:00 Swing/출빠
출빠공지로 가볍게(?)저녁 먹고.... 차한잔 마시고 타임빠 고고씽...
8시에 들어갔을때는 또 리더 병풍현상을 겪어야 하나... 라는 생각과....
사람 없어서 비싼 출빠가 되겠구나 하는 생각...

8시 반을 넘어서 그득그득 들어오더니... 나중엔 바닥이 습해져서 슬라이드가 안 될 정도...
본래 계획에 없던 출빠였던지라... 장비(수건, 갈아있을 티, 두건...)를 안가져왔던지라...
두곡 추고 한곡 쉬기를 반복... 그래도 한번 땀이 나기 시작하면 지속적으로 땀이 나는지라... ;;

더위를 식힐겸 밖에 나갔다가 땀에 젖은 머리가 채 1분도 되기 전에 얼어 붙고....
아무튼 2010에는 다시금 춤이 재밌어지기 시작...
다리도 덜(?) 아프고... ;;


ps. 힐러리님, 슈테른님, 몽상가, 볼매누님, 카오님, 뿌니, 마린블루, 에그, 윤걸, 여명 .... 흠... 생각보다 적게 춘듯....
posted by loki (archflow@hotmail.com)
2010/01/05 13:09 Swing/출빠
1월 2일... 1월 3일...
계획에는 없었지만 출빠한다는 소식에 덩달이 해빠로 이틀 연속 출빠...

아무래도 2일에는 몸이 덜풀린것도 있고...
전일 보드와 여행에 이른 피로도 있었던 관계로 그렇게 썩 재밌진 않았지만 그래도 편안한 느낌...

그리고 다음날 다시 출빠하니 익숙한 얼굴들도 많고 사람도 넘쳐 흐르고... ;;
아무튼 간만에 땀에 흠뻑 젖어 봤다.

다리는 덜 아픈가 했더니 자고 일어나서 다시 쑤시기 시작...

ps. 실뜨기 패턴!! 정복할텐다!! (토드 초급부터 우선..)
posted by loki (archflow@hotmail.com)
2009/12/01 09:39 Swing
배와 등에 힘을 주고...
어깨와 팔에는 힘을 빼서 릴렉스...

무게중심과 발이 항시 같이.... (엉덩이 밑에 내발...)
보폭만큼 이동하고 크게 움직이지 말기...

급해지지 말기... 카운트는 생각보다 훨씬 여유롭게...
펄스는 위와 아래로 잔잔하게 물결치듯이.. 끊어지지 않게...

커넥션은 정확하게.... (세게? 강하게? 힘줘서는 X... 정확하고 부드럽게... O.. )
무게중심의 이동과 전달...

posted by loki (archflow@hotmail.com)
2009/11/24 18:40 Swing
예삐 여기는 동생에게 '턱만 좀 다듬으면 괜찮을텐데...' 라고 이야기 하자 화를 낸다.

전체적인 얼굴 윤곽에서 아쉬운 부분을 이야기 해주었을뿐인데 그것이 지적질이 되어 버렸다.
상대방은 외모에 대해 상처를 받고 말 한 사람은 천하의 몹쓸 사람이 된다.

그 후로 머릿속에서 '저 친구는 팔자 주름만 어떻게 하면...' 혹은 '저 친구는 앞트임만 좀 하면...' 이런 생각을 한다.
그러나 그 이후로는 입밖으로 꺼내진 않는다.

외모적 단점을 평가하고 전문가도 아니면서 수정을 이야기 한다.
이것이 만약 성형외과를 찾은 사람이라면 어떨까?

견적을 받을때 어느 부분이 단점이고 어느 부분이 장점인가를 여과없이 들을것이다.
이는 상대가 전문가라는 부분과 자신의 단점을 고치겠다는 의지가 있는것이고, 그럼으로 인해서 상대의 말을 잘 들으려 노력할수 있다.


가끔 몇달 추지도 않은 팔뤄들이 지적질을 해댈때가 있다.
물론 과거의 나의 경험을 돌이켜 보더라도 그와 비슷한걸 한적이 있다.

하지만 이를 만약에 얼굴로 빗대어 보자.
스스로 자신의 얼굴에 만족하고 있는데, 단지 타인의 기준에서 못나 보인단 이유로 성형을 요구한다면?
혹은 스스로 자신의 얼굴에 불만족이 있지만 돈이 없어서 못하는데 성형을 요구한다면?
게다가 그 말한 이 가 전문 성형의사도 아니고 단지 적당히 아는 사이라면?
혹은 전문 성형의사라 할지라도... (영업 뛰는겐가?)

보기 싫으면 피하면 그만이다.
문제를 물어보면 그때가서 대답하면 된다.
하지만 상대가 원하지 않는걸 도와준다는 알량한 서푼짜리 마음으로 상대의 자존심에 스크래치를 내어서는 될 말일까?

지적질이란 원하지 않는 견적이다.
지적질 하기전에 자신의 얼굴, 몸매에 대해서 견적을 들이민다고 생각해보자.
결코 쉽게 상대의 단점을 들춰내어 고치라 말할순 없지 않을까?

posted by loki (archflow@hotma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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