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도를 했는지는 잘 모르겠지만 이 ai가 자주 쓰는 전략의 근간은 경제 원리라는것이다.
첫번째로 같은 가격대로 서로 제로썸 하는 형태.
두번째로 상호 가격차이가 덜 나는 상황.
이를 통해 경제적으로 더 우위에 서는 상황을 자주 연출한다.
세번째로 더 많은 이익을 노리는 경우.
장기의 기본 룰은 직선과 사선이다.
경제적 구조로 접근하기 위해선 각각의 가격을 정해봐야겠다.
먼저 졸의 가격을 설정해보자.
상의 경우엔 넓은 활동 반경만큼이나 제약 조건도 많다.
일단 가격을 3으로 정해보자. 졸보단 높지만 두개 합쳐봐야 6이다.
마의 경우엔 좁은 움직임이지만 그런 만큼 유니크하게 움직임이 가능하다.
포의 경우엔 직선이지만 장애물이란 요소가 결합되어 막고 막는 역할을 한다.
마와의 가장 큰 차이는 포는 장애물을 뛰어넘는 지원적 성향이라면 마는 사선을 통한 공격이란 부분이 다른 차이를 가진다.
차의 경우엔 가장 강한 면모를 가지므로 7로 잡아본다.
가장 좋은 유닛이지만 상대가 방어채비가 잘 되어 있는 경우 그 행동에 제약이 많이 생긴다.
번외로 사의 경우엔 졸이나 상보단 높고 마보단 낮게 잡아 볼 수 있다.
이와같이 수치를 놓고 비교해본건데 기왕이면 상대방의 더 많은 유닛을 잡는 형태.
상두개를 지불하고 마 하나를 획득 한 경우엔 1점 손해이지만, 졸을 하나 더 먹으면 1점 유리해진다.
같은 금액을 가지고 누가 덜 손해를 보는가의 게임.
그리고 ai가 우선적으로 노리는 상황은 저 경제 구도 안에서의 판단이라 할 수 있다.
판단 조건은 FSM이나 퍼지등의 이론에 적용시킨다면 점수 계산에 따른 자신의 상태 조건을 나눌수 있기 때문에 AI의 감정적 변화 상태등을 집어 넣을 수 있다. (공격 당하는쪽, 쫓기는 상황등..)
유한 상태머신은 나중에 한번 끄적여 봐야겠다. 물론 이 장기를 가지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