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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2010/06/14 생존기록 (24)
2010/06/14 03:58
6월 9일 카이로 출발.
6월 10일 공항 생존. 소매치기. (담배 5까치 도난)
6월 11일 사막 출발.
6월 12일 사막 생존.
6월 13일 비행기 놓침. 안녕 아부심벨~ 안녕 룩소르 너희를 그냥 버릴수밖에...
기자 피라미드 관광, 이집트 박물관
6월 14일 후루가다 이동. 약 6시간 반
6월 15일 어드밴스드 1일차. (패닉 빠졌다가 간신히 생존)
6월 16일 어드밴스드 2일차. 업글 완료.
6월 17일 아르헨티나전 응원 (컴퓨터 windows pe로 부팅시키기, wii 건드려주기..)
룩소르 이동 (야간버스 1시간 연착후 만차 * 2 서서 갈 수 없어 보내고 다음 버스... 1시간 반 연착... 이집션이란....)
6월 18일 새벽 엄한데 도착 택시?(마이크로 버스?) 타고 시내 이동.
룩소르 게스트 하우스 도착. 서안투어 신청.
서안... 덥다... 찜질방 불가마 들어간듯한 열기...44도 찍음.
6월 19일 동안투어... 워킹 하고 싶지만 그냥 택시로~~~
버스 예약해야 함. (슈퍼젯? 어퍼 이집트?) - 역이 다르다함... 제길...
45도 찍음. 더위에 아부심벨 다녀온 사람 왈. 55도... 아부심벨이고 뭐고 사람 잡는 날씨라 함.

6월 20일 펀 다이빙 - 홍해 바닷속 시계 20미터인 날...
6월 21일 펀 다이빙 - 다소 시계가 나쁜날, 돌고래 보러 들어갔지만 수면위에서만 봄.
6월 22일 펀 다이빙 - 바람한점 없는 호수같은 잔잔한 바다.
다이빙 이후 출수할 무렵 파도가 3~4미터 높이 침. 사다리 타고 올라가야 하는데 사다리에 찍히는줄 알았음.
6월 23일 휴식. 카이로 이동 표 끊으러...
이제 익숙해져서.. 택시기사가 마이크로 버스 정류장이 엘고나다. 어퍼이집트를 보고 엘고나다. 엄한 호텔앞에 데려다 놓고 여기가 시스타 브리빠지다. 라는등의 모든 어설픈 사기행각에 호통과 야단으로 맞섬.
6월 24일 새벽 3시 반 카이로 도착.
흥정따윈 없다. 내 요금은 fix다. 안가면 stop. 택시 탈만하니깐 이집트를 떠난다는 말이 맞는듯.
사람들과 새벽 5시까지 맥주 파티.
비행기 - 이태리 말펜사 공항으로 이동.
중앙역까지 가는데 엉터리 책자덕분에 30분 날려먹음. 터미널 2에 떨어지면 무조건 셔틀 탈것.
중앙역에서 표 예매하는데 무조건 크레딧 카드 필요함. (현금 되는 무인 기계 없음. 매표소 어딘지 안내없음) 꼬모 도착후 헤메기 시작. 광장은 손쉽게 찾았지만 숙소 찾는것이 만만치가 않음. 역시 지도가 필수.
꼬모의 스윙크래쉬 행사는 약간의 열린스윙같은 느낌 + 자라섬 재즈 페스티벌 스러운 느낌.
강습 포기하고 그냥 저녁 광장에서의 스윙만 참가하기로 결정. 돈 150유로 굳음.
6월 25일 꼬모
대충 놀다가 자다가 장보고 자다가를 반복.
다시금 꼬모에서의 열린스윙. 아침에 자다가 다리에 쥐난것이 덜 풀렸지만 그래도 여유를 찾음.
양키들이 굳 댄서라 칭찬
6월 26일 꼬모 광장 돌아보기 및 스윙 댄스
6월 27일 스위스
루체른 도착. 시내관광 - 성벽은 괜찮으나 빈사의 사자상은 그닥..
6월 28일 스위스 - 리기산 들렀다. 인터라켄 이동
6월 29일 스위스융프라호 관광
6월 30일 스위스 -> 그로노블 이동
골드패스 구간으로 가지만 자연 다큐멘타리 보는듯한 지루함에 졸게됨.
지마 못만남. 별2개짜리 호텔에 묶다. -_-;;
7월 1일 파리로 이동
떼제베 타고 가보니 금새 도착. 첫 숙박지 실패! 안내문 하나 없슴! 그냥 다른 민박집으로 이동.
7월 2일 루브르 박물관 / 군사 박물관
7월 3일 오르세 미술관
7월 4일 베르사이유 궁전 - 생각보단 별루...
7월 5일 개선문 / 몽마르뜨 언덕 &야간기차 쿠셋 -> 뮌헨 이동
7월 6일 뮌헨 아침 도착. 시내에서 길 잃고 방황해보기.
한국 단체 관광객 따라다니며 설명들어보기.
도미토리 양키놈들 싯지도 않고 냄새난채로 그냥 잠. 발냄새, 암내가 섞여 질식사 할뻔...
7월7일 퓌센으로 이동. 노이반슈타힌 성 관람.  도미토리 5명 모두 여자로 바뀜... -_-;; 혼자 뻘쭘...
7월 8일 오스트리아 빈 이동. 유레일 뒷면까지 꼼꼼하게 검사하는 차장은 처음... -_-;;
빈 공원 및 필름페스티벌 관람. 물가 쌈!!!
7월 9일빈 시내관광, 타워에서 야경관람.
7월10일 쇤부른 궁전
7월 11일 프라하 도착. 완전 더움.
7월 12일 프라하 궁전, 시내 관광
7월 13일 베를린, 암스텔담, 노르웨이 피오르드 예약, 터키 예약등 모두 처리중... 더워서 숙소에서..
7월 14일 베를린 도착. 휴식. 피오르드 숙소 예약 완료.
7월 15일 베를린 관광. 깨끗하고 인포메이션 직원이 옷입고서 길 가르켜줌.
7월 16일 암스테르담 도착. (코펜하겐 야간열차 만석... OTUL 털석..;;) 이후 일정 새로 잡아야 함.
7월 17일 함부르크 도착. 민들레 민박? 가서 당일 부탁 드림. 근데 50유로.. -_-;;; (여긴 장기 하숙 전문인듯..)
7월 18일 코펜하겐 구경 (길거리 밴드가 맛깔나게 스윙 연주를 하지만 역시 발가락만 빨 수밖에..)
이후 말뫼로 이동. 가방 보관하려 하는데 잔돈 교환기가 고장인지라 그냥 4시간 대기.
야간열차로 오슬로행..
7월 19일 오슬로 도착. 도착후 가방 맡기자 마자 바로 비옴. 2시간 떠돌다가 지치고 힘들고 졸려서 숙소로 다시 옴.
양키들 제각각 국가에서 와서 맥주마시고 떠듬. 클럽에 간다고 하는것 같은데... 그냥 자버림.
7월 20일 새벽 4시에 들어온 양키가 마지막. 밤새서 놀 돈이 있다는게 신기. 이 비싼 나라에서.. ㄷㄷㄷ
그냥 기차를 타려하는데 DOMBAS가는게 없어 티켓 매표소에 문의해보니 예약하라고...
물론 1등석은 공짜. 예약하고 트론트하임행 열차를 타고 가다가 중간에 DOMBAS에서 욘달레스로 갈아타는거임. 잘 도착했지만 여전히 비옴. (산은 구름에 가려 아무것도 안보임. 여기 왜 온거지.. -_-;;)
7월 21일 혹시나 하는 마음으로 예이랑예르 피오르드행.
산.. 구름&비... 폭포 구름&비.. 페리.. 구름&비... 졸라리 비싼 순백의 노르웨이여! 저주할테다.. ;; 달스니바 전망대 포기... 가봐야 구름&비... 스트린 이동.
7월 22일 스트린... 여전히 비... 그래도 브릭스달까지 포기할순 없으니 닥치고 고... ;; 잠은 베르겐에서...
7월 23일 기차 타는날! 베르겐 -> 오슬로 7시간.. 2시간 쉬고... 오슬로 -> 스톡홀름 11시간..
7월 24일 대망의 허랭!!!
스톡홀름 관광후... 뽈 기다림. 하루야 만남. 뽈 안와서 버리고 허랭행. 토요일이라 버스 금새 끊김.
허랭 강사만나 택시를 물어보다가 태워줘서 간신히 도착. 비가 쫙쫙. 리셉션 10시에 열어서 대기..
간신히 카라반 키 받음. 갑자기 뽈 등장... 기차 놓친걸 4번 갈아타고 간신히 왔음.
허랭에서 2주간 스윙댄스 캠프 참가~~

허랭은 기대보다 별로.... 기대가 너무 컸나?

8월 7일 다시 스톡홀름 비가 주룩주룩 호스텔에서 잉여놀이.
8월 8일 점심 먹으러 약속장소에서 하염없이 1시간 반을 기다림. 헤메다가 간신히 만남. 부페에서 배터지게 먹음.
저녁 (jazz jam 참가) 12시 45분에 끝나니 갑자기 마구 아쉬워짐.. ;;; (전날 12시간 잤는데...)
8월 9일 페리타러 이동. 선착장에서 하염없이 잉여놀이.
페리타고 탈린으로 고고~~ (2인실인데 사람이 없어서 혼자씀..~ 나이스!)
8월 10일 에스토니아 탈린 도착.
돈 환산할때 계산하기 편함. 100크룬이 1만원하고 비슷함. (추가 몇백원 정도..)
물가는 아직 잘 모르겠슴. 3일간 탈린에서 잉여놀이 계획중..
8월 11일 탈린 구시가지 관광. 올드 한자 식사
8월 12일 탈린 비... 로 오전 버림. 네이트온으로 시간 때움. 오후 조금 둘러보다가 귀찮아서 돌아옴.
식객2 김치전쟁 괜히 봤슴. -_-;;
8월 13일 탈린 -> 헬싱키 이동. 페리는 간단히 이동. (잔돈은 유로로 줘서 에스토니아 크론 해치울 기회가 없어짐)
숙소가 공사중(리모델링?)일줄은... ;;; 찾는데 엄청 헤멤.
8월 14일 헬싱키 관광 / 여전히 오전에 비... 시내 한바퀴~~
8월 15일 헬싱키 아웃 / 이스탄불 인
나갈때는 해가 쨍쨍함~ 헬싱키에선 무게 8키로 철저히 지킴. 기내 반입 금지.
비행기 옆자리 암내 작살인 깜둥이 탑승. 질식해서 죽을뻔...
짐 안나와서 조낸 걱정 & 박살났을까봐 걱정. 트램타고 술탄아흐멧 이동은 간단했슴.
이스탄불 습독 80%가 넘음. 이상기온이라던데...
8월 16일 이스탄불 신 시가지 관광 & 보스포러스 대교 유람선? 관광
숙소 묶던 오누이랑 신시가지... 여행 재밌게 하던 친구들.
8월 17일 구시가지 관광 도중... 고등어 케밥 먹음(할수 있겠슴), 그랜드 바자르 가려다 길 잘못들어 그냥 숙소로.. ;;
야간 버스 탑승. 엉덩이 부셔질듯한 딱딱함~~~
8월 18일 카파도키아 (괴레메) 도착. 주변 관광. 로즈 밸리 투어.
8월 19일 새벽 벌룬투어 & 레드 투어. (전날 술먹고 자다가 벌룬투어 졸려 죽을뻔...) 레드는 그닥...
8월 20일 그린투어 & 야간 버스로 이스탄불 이동.
8월 21일 이스탄불 도착. 그랜드 바자르 탐방.
8월 22일 드디어 귀국행 비행기!!!

여행 기록 끝~~~

Posted by loki (archflow@hotma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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