맥스를 본다는 부푼 기대감을 찾아 간 충무 아트센터...
생각보다 거리가 멀어서... 약 20여분 지각을 예상하고 부리나케 뛰어갔는데...
다행인지 불행인지 멤버들 모두 늦어서 모든 시간이 1시간 연기...
강습 내용은 태릉선수촌에 온게 아닐까 싶을정도로 제법 빡센 내용으로 계속되었는데...
느낌탓인지 맥스는 심드렁하게 건성으로 가르켜주기 시작했고, 덱스 강습은 열정이 넘치지만 곤혹스러운 연습을 지속적으로 시키는 탓에... ;;;
덱스의 거의 모든 강습에서 핵심으로 거론하는것은
센터, 스트레칭(흐물거리지 않는..), 펄스 리딩이였다.
약 3클래스 내내 저 부분을 강조하지만 센터, 스트레칭, 펄스는 사실 개인 연습이 지대하게 필요한것인지라...
몸을 쓰고 몸을 움직이는게 익숙할리 없는 한국인에게 한 두시간 강습으로 그게 갖춰지긴 무리지 싶다.
맥스의 루틴은 국내 강사진과 그닥 큰 차이는 없었다.
패턴 한다발 강습 해도 제법 사람들이 몰리지 않을까 싶기도...
다만 맥스의 끊어서 설명하는것이 동작 동작 중시가 아니라 베이직, 베이직이 연결되어 하나의 루틴이 되게끔 보여주는게 조금 남다를까?
금욜 웰컴에서도 1시간 추고나서 완전 지쳐버린데다 다음날 조바심때문에 일찍 들어갔었는데...
역시나 토요일 4클래스 강습듣고 완전 그로기 상태...
결국 파티는 제대로 즐기지도 못하고(4곡 췄던가...)곧장 집으로 고...
일요일은 보다 더욱 베이직에 집중한 내용들이었는데...
전날 피로가 쌓여서인지 집중도 안되고, 몸도 힘들고 아무튼 여러모로 힘들었다.
확실하게 느낀건 두번다시 풀패키지는 내 체력으론 감당 안된다는거...
데이패스가 있다면 그게 정답이라는거...
사람들이 많이 모일듯 싶으면 그냥 파티권만으로도 충분하다는거....
강습보다는 영상 따서 연습 모임에서 몸에 밸때까지 하는게 중요하다는거....
뭐 대략 이정도랄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