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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2010/02/25 어느새 2년.... (2)
  2. 2010/02/16 mp3와 이어폰 잃어버리다...
  3. 2010/02/10 놀궁리중...
  4. 2010/02/09 히트곡의 비밀~~~
  5. 2010/02/08 요즘 일상...
2010/02/25 17:36
생각해보면 불순(?)한고도 순수한(?)목표로 춤을 배우러(?)갔었다....
물론 뜻은 이루지 못했고... 더불어서 신기한 문화를 접하게 된 것이 수확이라면 수확이랄까?
살사로 시작해서 포기할까 할 무렵에 더 많은 사람(기회?)을 만날 요량으로 덤빈 스윙...

그러던 스윙이... 어느새 연간 백여만원씩 쏟아부으면서도...
땀을 비오듯 흘리면서도...
다리가 아파서 절뚝 거리면서도... 
심지어 3X년간 있어 본적이 없는 허리라는 존재를 만들기 위해서 노력하면서도...
포기하지 않는 스스로에 칭찬해본다. 


그런만큼 좌절도 더 많고... (운동신경이 잼병인지라..)
그런만큼 더 힘들고... (음악 재능은 더더욱 잼병...)
그런만큼 슬럼프는 더더욱 많았고...


예전에 즐겁게 집에서 게임을 하거나, 미드를 보거나, 책을 읽거나, 잠을 퍼자는것보다...
밖을 돌아 다니고, 출빠에 목숨걸고, 파티를 쫓아 다니고, 옷을 사고...
모든 생활 패턴, 관심분야등이 바뀌었다.


돌이켜 남는것을 뒤돌아 보면 이것 역시 다른 문화생활과 마찬가지로 한때의 즐거움이라 생각도 들지만....
다른 문화생활과 달리 스윙의 즐거움은 역시 많은 사람을 알아가는 재미가 아닐까 한다.


어느새 2년이란 세월이 흘렀고 과연 3년째에도 살아남아있을수 있을까 하는 의문이 들긴 하지만...
그래도 좀 더 부여잡고 한번 버텨 보려 한다.


멋지게 추려면 10살 어릴때 시작했었어야 하니... 그냥 흉하지만 않게... 적당히 재밌게만 하면 만족하련다.
너무 많은 욕심을 내지도 않고, 그렇다고 주저앉아 머무르지도 않는 정도...


뭐든간 밸런스 유지란 힘든법이니 만큼...





Posted by loki (archflow@hotmail.com)
어디서 잃어버렸는지 정확히 모르겠지만....  (찾았다! 역시 사보이에서 떨궜었던...)
mp3보다 이어폰이 더 비싸다는거...



내가 살때 최저가가 아마 22만원 정도였던듯.... ;;;;


ps. 아 열받는데.... 오토폰에서 나온 e-q7이나 사버릴까... -_-;;
Posted by loki (archflow@hotmail.com)

Posted by loki (archflow@hotmail.com)
2010/02/09 08:59


E - B - C#m - A

캐논변주곡의 코드로 진행되는 노래들...

저것만 기타로 배우면 히트곡 100곡은 칠 수 있을듯... ㅋ

Posted by loki (archflow@hotmail.com)
아침에 일어나면 일단 뒤꿈치 통증으로 하루 일과를 시작한다.
간혹 한쪽에 무게가 실릴경우 발목통증때문에 무게를 지지 못해서 균형잃고 넘어가기 일수...
(이게 재밌는게... 발보아 출때는 힘을 무리하게 주지 않아서 무게 중심 이동이 더 정확해지더라는...;;)


한쪽다리에 무게를 지탱한채 하는 거의 모든 행위는 통증오기 바로 직전에 끝내야지 그렇지 않으면 넘어지기 일수.... (빨래 널다가 자빠진뒤로는 더더욱... ;;)

스트레칭으로 하는 무릎꿇고 발바닥 스트레칭 하기와... 계단 위에서 하는 아킬레스건 스트레치.... 벽밀기 스트레칭을 종종 하고 저주파 치료기로 발바닥 전기 자극까지 주는데도 쉽게 나을생각을 하지 않는다.


다리가 아파지니 집에서 누워만 있고.... 누워서 미드만 보자니 왠지 우울해지기 십상....
게다가 미드에선 혼자 집에서 우유에 시리얼 부어먹는 중년이나 나오고.... -_-;;;


무리하지 않고 즐길수 있는 방법이 필요할터....

Posted by loki (archflow@hotma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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