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9/09/22'에 해당되는 글 2건

  1. 2009/09/22 로스트 시즌4. (lost라 쓰고 떡밥이라 읽는다.)
  2. 2009/09/22 고칠점.
우연찮게 TV를 보니 어느새 시즌5가 하고 있었고... 그래서 5를 뒤져보니 시즌4를 건너 뛰었던 상태.
요새 미드를 게을리 했더니 속속들이 만들어 찍어내더라능~~

여하간 이번의 떡밥은 지난 시즌 3의 큰 떡밥. 과거 추억(?)의 이야기가 아닌 미래(?)의 이야기.
흠. 20세기(라 쓰고 이십새기라 읽는)소년의 구성 시간 보다는 사건. 또는 인물에 중점적으로 포커스를 맞춰 이야기를 전개하는 방식을 더 많이 써먹었다.

순차적 진행이 아닌 교묘한 편집 기법으로 복잡하게 보이게 하고, 그로 인해 호기심을 가지게 하고 다음 이야기를 유추하게 하는.... 보는 사람으로 하여금 미치고 환장하고 팔짝 뛰게 만드는 내용들은 여전했다.

다만 섬의 비밀이 하나씩 벗겨진다는것이 흥미롭긴 하다. 문제는 이 껍질이 양파껍질이란거.
시즌5가 종결되었으니... 이제 마지막 시즌인 시즌6만 남았는데 현재 진행한걸로 봐서는 적절하게 이야기를 끝맞출수 있을듯 하다.

덕분에 술 않먹은 날은 10시간 미드 보기 강행군... ;;;


PS. 극장가서 영화 안본지도 제법 됐군... -_-;;
Posted by loki (archflow@hotmail.com)
2009/09/22 09:18
음악에서의 멜로디가 안들려서... 한동안 음악 타는것에 슬럼프에 빠졌다가...
덩실덩실(정말 한국적인)추면서 음악 타는 방법을 쵸큼 느끼게 되었다.

문제는 그럼으로 인해서 흉하게 보이는 동작들이 많이 생기고, 동작이 커지고, 행동반경을 크게 쓴다는것.
동작이 마치 카운트처럼 딱딱 끊어져서 마치 체조하는듯한 인상.

빠른노래가 좋아지기 시작했는데 재능적인 면으로 보자면 한없이  빵점에 가까우니... ;;;
재즈무브먼트나 트리플 연습부터 시작해서... 부드럽게 추는 연습을 좀 해야 하지 않을까...
발보아도 카운트처럼 딱딱 끊어추는건 아니겠지.. -_-;;


다음과제: 바운스를 부드럽게, 어깨 움직이지 않기, 머리 앞으로 숙이지 말기, 상체 릴렉스... ㄷㄷㄷ

Posted by loki (archflow@hotma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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