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9/08/04 08:58
똥나팔군의 퍼니밴드 라이브 파티.
사실 아직도 다리가 다 낫지 않은 관계로 그냥 저냥 공연 보는셈, 음악 듣는셈으로 신청.
간간히 발보아나 탱블 정도만 춰주면 만사 오케이라는 심정.
가볍게 몸을 풀고 나서 첫곡을 조금 빡센곡으로 달려주니.. 지치고 헐떡이는게... 적절히 근육이 이완되어서...;;
오히려 춤추기 편해진 상태가 되었다. 쓸데없는데 힘이 안 들어가니... 릴렉스가 잘되고...
결국에는 그 분이 오셔서... 거의 4~5개월만에 정신줄 놓고 움직여 다녔다. 빠른곡이건 느린곡이건 가리지 않고 린디를 추고, 심지어 패스트 흉내도 내보고...
퍼니밴드의 곡 선곡도 좋았고... 기계에서 나오는 음과 라이브 밴드와의 차이는 신명나는게 다른듯 하다.
피곤하긴 하지만 그리 피곤하지도 않았던 지라...
이번에 확실히 느낀점이... 모멘텀이란 단어.
댄스에서 중요하게 여기는 모멘텀은 전반적으로 춤을 추는데에도 영향을 많이 끼치는듯 하다. 다른 상황에서의 모멘텀에 가까울수 있는데 이를테면 주식에서의 모멘텀이라던가, 스포츠 경기에서의 모멘텀처럼...
출빠 후 약간의 시간이 흐른뒤 적절히 몸이 풀렸을 경우 (혹자는 신의 물방울의 대사를 빌어 '디켄딩'이라..) 그리고 그 때의 기분이 적절하다면 그 기분의 여세가 점차 시간이 흐르고, 춤을 출수록 더욱 더 강해지는 그 느낌.
약간의 주춤 거림이후의 지속적인 상승. 음악을 지배하고 있다는 느낌.
주변에서 엉망진창으로 추는거로 보더라도 팔뤄랑 나만 재밌으면 되는게 아닌가...
뒷풀이로 너무 달려 몸 상태가 맛이 가긴 했지만...
ps. 타임빠에서 추지도 못하고 쩔어 있던걸 당포유에서 만회한듯하다.
사실 아직도 다리가 다 낫지 않은 관계로 그냥 저냥 공연 보는셈, 음악 듣는셈으로 신청.
간간히 발보아나 탱블 정도만 춰주면 만사 오케이라는 심정.
가볍게 몸을 풀고 나서 첫곡을 조금 빡센곡으로 달려주니.. 지치고 헐떡이는게... 적절히 근육이 이완되어서...;;
오히려 춤추기 편해진 상태가 되었다. 쓸데없는데 힘이 안 들어가니... 릴렉스가 잘되고...
결국에는 그 분이 오셔서... 거의 4~5개월만에 정신줄 놓고 움직여 다녔다. 빠른곡이건 느린곡이건 가리지 않고 린디를 추고, 심지어 패스트 흉내도 내보고...
퍼니밴드의 곡 선곡도 좋았고... 기계에서 나오는 음과 라이브 밴드와의 차이는 신명나는게 다른듯 하다.
피곤하긴 하지만 그리 피곤하지도 않았던 지라...
이번에 확실히 느낀점이... 모멘텀이란 단어.
댄스에서 중요하게 여기는 모멘텀은 전반적으로 춤을 추는데에도 영향을 많이 끼치는듯 하다. 다른 상황에서의 모멘텀에 가까울수 있는데 이를테면 주식에서의 모멘텀이라던가, 스포츠 경기에서의 모멘텀처럼...
출빠 후 약간의 시간이 흐른뒤 적절히 몸이 풀렸을 경우 (혹자는 신의 물방울의 대사를 빌어 '디켄딩'이라..) 그리고 그 때의 기분이 적절하다면 그 기분의 여세가 점차 시간이 흐르고, 춤을 출수록 더욱 더 강해지는 그 느낌.
약간의 주춤 거림이후의 지속적인 상승. 음악을 지배하고 있다는 느낌.
주변에서 엉망진창으로 추는거로 보더라도 팔뤄랑 나만 재밌으면 되는게 아닌가...
뒷풀이로 너무 달려 몸 상태가 맛이 가긴 했지만...
ps. 타임빠에서 추지도 못하고 쩔어 있던걸 당포유에서 만회한듯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