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9/07/16'에 해당되는 글 1건

  1. 2009/07/16 화, 수 출빠후기..
타임빠...
비바람이 몰아치는 서울... 딱 출빠하기 5분전에 간신히 비가 그친 상황.
그 전까지는 폭풍우가 뭔지 두 눈으로 보여주었다.
그러다 보니 매우 한산한 타임빠.
그래도 팔뤄 균형도 적절했고... (고수들은 버겁다.. 사실..)
빠도 타임 치곤 덥지도 않은편이였다. (그래도 습기 때문에...)

베이직과 스타일링만으론 뭔가 심심한걸 어쩔수가 없는듯. 뭔가 나만의 필살기가 있어야 할터인데... 댄 강습은 여러 필살기들이 많이 있었지만 연습을 제대로 하지 않고서는 도저히... ;;
게다가 이것도 베이직 + 스타일링인지라.. ;;

외국인 팔뤄... 버거웠다. 화려하게 추는건 알고 있었지만 그렇게 무섭게 추면 베이직만 아는 나로서는... (괜히 두번 거절 당했다가 오기로 신청해서 췄는데... 포기..)
그래도 그전에 항상 대기표 뽑고 줄 서 있다가 잡을 수 있던 보니님과 홀딩으로 즐겁게~~~

마지막은 블루스 느낌 좋게 마무리...
근데 닉을 들었었는데... 3~4번인가 물어봤었는데... 머리가 나빠서인지.. 또 까먹어 버렸다는...

스윙주...
전날 쉬어서인지 사람들이 제법 많이 왔는데... 사람수가 많아지면 에어콘이고 뭐고 의미가 없다는걸 다시 한번 깨닫게... 게다가 스윙주의 음악 구분은 빠른곡이 6, 미디엄이 3, 슬로는 1 의 비율 정도... 게다가 빠른곡도 대부분 발보아 추기 어려운 리듬감과 멜로디를 지니고... 게다가 발보아 추는 팔뤄(얼굴아는..)가 극히 드물다는거... ;;

빠른노래에 땀을 뚝뚝 흘리며 애를 써봤지만 역시 힘들고.. 게다가 다리까지 금새 피로..
그나마 실비아, 레이님등이랑 발보아 출 수 있어서 다행. 한 여름에 딥홀딩은... ;;
그래도 땀 흘리지 않은 상태에서 블루스는 느낌이 좋은데... ㅠ_ㅠ

아아.. 베이직만 써서 심심해 하는듯한... 이거야 느린 노래엔 적절히 템포 조절이 되지만 빠른 노래에는 이미 4분의 1 지점에서 아는 동작들 모두 나와버린 상황.
찰스턴 내지는 패스트를 진짜 배워야 하는걸까... ;;;

아직도 베이직이 완전히 장착이 안된 느낌인데... 이걸 패턴과 연계해서 좀 나아가야 할듯...


ps. 난 발보아 스타일 블루스를 추고 싶다규~~~ 발블~~~
Posted by loki (archflow@hotmail.com)
이전버튼 1 이전버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