벌써 2여년전... 미국 작가 조합(?) 연대 파업으로 인해 모든 미드가 정지하는날(?)충격과 공포에 휩쌓여 집안에서 ㄷㄷㄷ 떨고 있었다.
연애의 끝을 통해 능동적인 게임에는 손을 안대고... 무언가 수동적인 성향에서 시간을 죽일 최고의 파트너. 미드에 손을 대었었지만... 그 미드가 모두 멈춰 버렸으니... 그 상실감이란 이루 말할 수 없는것이다. (거의 연속 크리티컬 실연의 상처급...) 뭐 그래서 스윙을 배우게 되긴 했지만...
주저리 주저리 각설하고... 최근들어 다시 방영한것들은 다 봤고, 영화도 거의 다 봤고, 작년까지만 잘 보던 공포영화엔 손이 안가고... 시간은 남고... 여전히 게임은 하기 싫고.. (억지로 해야 하니 더 하기 싫어지는듯..)... 그런데 영화관에선 터미네이터4를 하고... 그러다가 미드에 사라코너 연대기 시즌2가 완결된걸 보고 모두 다운.
기본적으로 완결되지 않은 미드는 가능한 안보려 하는게...
기다리는걸 죽기 보다 싫어한다. 거기다가 궁금한것도 못참는다.
차라리 안보면 안봤지... 사람 조바심 나게 하는것은 정말이지 싫어한다.
그래서 항상 미드는 완결편 위주로 통채로 보는 편인데... (그래서 작가파업당시 똥싸다 끊은듯이 멈춰진 내용들을 싫어한다... ;;)
일단 이야기의 시작은 터미네이터 2에서 바로 이어지는 스토리 라인이다.
T2 감독판에서 분명 심판의 날은 없었고 이야기는 종결되었지만 제작사의 농간으로 결국 아놀드 주지사 주연(?)의 괴상한 영화가 나와버렸다. 사라코너는 암으로 죽이고, 원숭이 같은 녀석이 존 코너 역할을 맡은 삼류 액션 영화로 급락시킨 T3. (그나마 T4에선 훈남인 크리스찬 베일 덕분에... 하지만 스토리는 역시 안드로메다~~)
그 중간 선상의 이야기를 완급하기 위해 조금 위험한 도박을 걸었는데...
터미네이터2 이후 1999년에서 8년의 시간을 미래로 점프~~ 2007년.
흠. 이거 시간대가 영 이상해버리는데... 그럼 심판의 날은 연기 되었지만 미래는 그대로? 그래서 미래에선 존코너 대신에 이것저것 일들을 벌이고... 그런데 삼촌도 미래에서 오고... 흠. -_;;
만약 8년의 미래로 워프했는데... 짠~ 망해버린 미래였다면?
개인적으로 카메론 역할의 썸머글루를 좋아하는데. 뭐 파이어플라이를 봤다면 혹은 마지막 이야기 종결인 극장판 세레니티를 봤다면 충분히 선호할만하다. (액션 여배우로 거듭나는중인듯.)
여하간 시즌1은 우와 하고 보다가 느닷없이 시즌2로 넘어가면서 뭔가 장기 드라마를 위한 포진을 지속적으로 쌓는듯 하였는데, 이야기가 점점 꼬여간다. 자원 확보를 위해 미래의 터미네이터들을 활용하거나 미래의 터미네이터가 과거로 와서 스카이넷을 만들려 하는등....
이래서 4차원 스토리가 완성되려나...
시간 여행 소재는 타임패러독스를 이해하지 못한다면 이야기가 꼬여 버릴수 밖에 없다. 그 예가 T3와 T4의 경우가 되고, 사라코너 연대기도 그 전철을 슬금슬금 밟아 간다.
그래도 썸머글루와 사라코너 역할을 맡은 레나헤디 때문에 보게되는...
하지만 그냥 시즌3에서 제발 막장 스토리를 막아주었음 한다.
무슨놈의 시간 여행이 출생의 비밀마냥 지속적으로 나오니.. 전국민 한가족 프로젝트 처럼 미래와 현재는 사실은 하나. 라는 식으로 진행될게 아니라면... ;;
연애의 끝을 통해 능동적인 게임에는 손을 안대고... 무언가 수동적인 성향에서 시간을 죽일 최고의 파트너. 미드에 손을 대었었지만... 그 미드가 모두 멈춰 버렸으니... 그 상실감이란 이루 말할 수 없는것이다. (거의 연속 크리티컬 실연의 상처급...) 뭐 그래서 스윙을 배우게 되긴 했지만...
주저리 주저리 각설하고... 최근들어 다시 방영한것들은 다 봤고, 영화도 거의 다 봤고, 작년까지만 잘 보던 공포영화엔 손이 안가고... 시간은 남고... 여전히 게임은 하기 싫고.. (억지로 해야 하니 더 하기 싫어지는듯..)... 그런데 영화관에선 터미네이터4를 하고... 그러다가 미드에 사라코너 연대기 시즌2가 완결된걸 보고 모두 다운.
기본적으로 완결되지 않은 미드는 가능한 안보려 하는게...
기다리는걸 죽기 보다 싫어한다. 거기다가 궁금한것도 못참는다.
차라리 안보면 안봤지... 사람 조바심 나게 하는것은 정말이지 싫어한다.
그래서 항상 미드는 완결편 위주로 통채로 보는 편인데... (그래서 작가파업당시 똥싸다 끊은듯이 멈춰진 내용들을 싫어한다... ;;)
일단 이야기의 시작은 터미네이터 2에서 바로 이어지는 스토리 라인이다.
T2 감독판에서 분명 심판의 날은 없었고 이야기는 종결되었지만 제작사의 농간으로 결국 아놀드 주지사 주연(?)의 괴상한 영화가 나와버렸다. 사라코너는 암으로 죽이고, 원숭이 같은 녀석이 존 코너 역할을 맡은 삼류 액션 영화로 급락시킨 T3. (그나마 T4에선 훈남인 크리스찬 베일 덕분에... 하지만 스토리는 역시 안드로메다~~)
그 중간 선상의 이야기를 완급하기 위해 조금 위험한 도박을 걸었는데...
터미네이터2 이후 1999년에서 8년의 시간을 미래로 점프~~ 2007년.
흠. 이거 시간대가 영 이상해버리는데... 그럼 심판의 날은 연기 되었지만 미래는 그대로? 그래서 미래에선 존코너 대신에 이것저것 일들을 벌이고... 그런데 삼촌도 미래에서 오고... 흠. -_;;
만약 8년의 미래로 워프했는데... 짠~ 망해버린 미래였다면?
개인적으로 카메론 역할의 썸머글루를 좋아하는데. 뭐 파이어플라이를 봤다면 혹은 마지막 이야기 종결인 극장판 세레니티를 봤다면 충분히 선호할만하다. (액션 여배우로 거듭나는중인듯.)
여하간 시즌1은 우와 하고 보다가 느닷없이 시즌2로 넘어가면서 뭔가 장기 드라마를 위한 포진을 지속적으로 쌓는듯 하였는데, 이야기가 점점 꼬여간다. 자원 확보를 위해 미래의 터미네이터들을 활용하거나 미래의 터미네이터가 과거로 와서 스카이넷을 만들려 하는등....
이래서 4차원 스토리가 완성되려나...
시간 여행 소재는 타임패러독스를 이해하지 못한다면 이야기가 꼬여 버릴수 밖에 없다. 그 예가 T3와 T4의 경우가 되고, 사라코너 연대기도 그 전철을 슬금슬금 밟아 간다.
그래도 썸머글루와 사라코너 역할을 맡은 레나헤디 때문에 보게되는...
하지만 그냥 시즌3에서 제발 막장 스토리를 막아주었음 한다.
무슨놈의 시간 여행이 출생의 비밀마냥 지속적으로 나오니.. 전국민 한가족 프로젝트 처럼 미래와 현재는 사실은 하나. 라는 식으로 진행될게 아니라면...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