월요일 빅애플
에어콘이 들어오긴 했지만 이날은 부산 페스티벌 티겟 3장 추첨이라는 무지막지한 이벤트로 의하야... 빅애플에 타임빠 만큼 사람들로 넘쳐났다.
발보아를 추는데도 부딪히고, 밟히고, 채이고... 심지어 발에 걸리기까지...;;
슬라이드발이 걸리면 도대체 얼마나 좁게 춰야... ;;
아무튼 3장은 다른 이들의 손으로~~~
1곡추고 2곡쉬고, 1곡추고 3곡 쉬고...
정신차리고 보니 선풍기와 에어콘 주변으로 거의 10~20여명씩 옹기종기 모여 있더라는...
일요일날 완전 음악에 쩔어서 몇곡 추지도 않고 그냥 집에 와버렸던거에 비하면 음악 선곡이 좋은 날이었다. 하지만 비좁은지라.. ㄷㄷㄷ
화요일 타임빠
타임은 언제나 사람이 많다. 그래도 비가와서 그런지 평소 타임빠보단 사람이 쵸큼 적은편.
그런데 왜 사람이 쵸큼 적은데 땀이 비오듯 하는건지...
팔로 땀이 흘러내려서 스윙아웃에서 상대가 불쾌해 하는 기분... 오픈 포지션으로 바꾸려 해도 그만큼 공간이 나오진 않으니.. = _ =
땀이 많이 나오니 발보아가 힘든 지경. 무엇보다 딥홀딩시 미안함이... 땀을 식히더라도 조금 지나면 팔뤄 어깨로 땀이 떨어지니...;;
번개, 천둥, 벼락, 폭우로 습기가 많았던듯...
PS. 패턴은 많이 배웠는데 정작 좁은 공간에서 쓸만한건 없더라능~~
고수는 그 좁은 공간에서도 패스트가 가능하다능~~
여름엔 쉴까? -_-;;