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앙시앙 레짐(Ancien regime)

 앙시앙 레짐이란 프랑스 혁명 전의 구체제, 즉 절대주의 사회체제인 절대 왕정과 귀족, 성직자 계급의 특권 독점, 신흥 부르조아나 노동자에 대한 가혹한 착취 등을 특징으로 하는 체제를 말합니다.

지금도 개혁 전의 구 정치제도나 정권을 의미하는 말로 사용되고 있습니다.


Posted by loki (archflow@hotmail.com)

단순히 키보드 워리어로 욕만 쓰고 다니질 않겠습니다.
저항하겠습니다.


고인이 원하던 세상을 만들기 위해
행동하겠습니다.


제가 할 수 있는 한도 내에서 최대한 행동하겠습니다.


안녕히 가십시오.
고인의 의지는 작지만 씨앗이 되어 우리의 가슴속에서 크게 무럭무럭 자라날겁니다.

Posted by loki (archflow@hotmail.com)
http://www.asiae.co.kr/uhtml/read.php?idxno=2009052910101324571


노무현 전 대통령의 영결식 준비가 한창인 서울 경복궁 흥례문 앞에서 영결식에 참석하러 온 조문객들이 추모하는 의미에서 매고 온 '노란스카프'를 압수당하고 있다.

- 중략 -

하지만 경찰측에서는 "위에서 내려온 지침"이라며 특별한 설명도 없이 영결식장에 들어오는 시민들의 '노란물건'을 압수하고 있는 상황이다. 현재 검색대에는 수십개의 '노란물건'들이 쌓여있다.


이것이 너희들이 말한 애도인가?
공안 독재의 힘을 어디까지 뻗힐 셈인가?
Posted by loki (archflow@hotmail.com)

지금 현장입니다. 아프리카에도 나오고 있습니다.
이것이 이 나라의 현실입니다.

언론 탄압 국가.
공안정권.
 
Posted by loki (archflow@hotmail.com)
그냥 의문사로 놔두자.

그리고 현재 해당 견찰과 떡검을 주시하자.
누가 수사를 했으며, 누가 보도를 했고, 해당 상황 증거가 어떻게 되었는지.
물론 cctv는 삭제했을거다. 더 이상 실수 하면 안되니깐...

지금 난리 쳐봤자 떡검과 견찰은 쥐새끼(주어없음)의 하수인일뿐이다.
그들도 3~4년뒤 권력이 시키는대로 했을뿐이란 하소연이 필요 없게끔 해주고 그것을 하나의 사례로 만들어 두번 다시 권력에 의해 희생되는 일이 없도록 하자.

기억하자.
분노했던 오늘을...
잊지 말자.
억울했던 오늘을...


우리가 기억하고 잊지 않으면 시간은 우리의 편이다.
설령 10년후에 이제는 말할 수 있다 등에서 이야기 하더라도 지금 당장은 하나만 바라보자.

누가 그를 죽음으로 몰았는가?
그리고 그 책임은 누가 져야 하는가?


이야기의 본질을 흐리지 말자.
Posted by loki (archflow@hotmail.com)
조용히 때를 기다린다.

조용히 투표를 한다.

지금 당장은 밝혀지지 않지만 10년뒤엔 혹 조금 더 빨리 모든 진실이 밝혀질거다.


진실이 아니더라도 적어도 영화에서는 그 의혹을 거론할 수 있을거다.

JFK도 의문중 하나를 영화화 했듯이....


그리고 진정 무엇을 했고, 어떤식으로 옭아 매려 했는지...

언제나 그렇듯이 시간이 해결줄거다.


지금 당장은 대한문 앞에서의 추모와 그분의 당당한 소신과 겸손함만을 기억해보자.



PS. 믿기지 않기 때문에... 또 분노하기 때문에 말이 많아지지만... 때를 기다려야 한다.
사람은 쥐와 다르기 때문에...

Posted by loki (archflow@hotmail.com)
http://bbs1.agora.media.daum.net/gaia/do/debate/read?bbsId=D101&articleId=2333640

한가지 확실하게 이야기 하자면 현재 자살이 아닌 의문사인건 확실해.
그런데 한가지 더 이야기 하자면 이 이야기는 어떤 식으로든 유야무야 종결 될꺼야.

현재 의혹과 추론들이 나오고 있고, 그에 따른 정황들도 속속들이 나오고 있어.
자 이제 경호원이 진실을 말할것 같지? 아니면 검찰이 그 진실을 파헤칠것 같지?
그런데 그렇게 될까?


상황은 크게 두가지로 예상 할 수 있어. 

하나는 해당 경호원의 자살이야.
물론 스스로 목숨을 끊을지는 모르겠지만 보이는건 자살로 보일거야.
넥타이든, 벨트건으로 목을 메어 시신으로 발견되고, 물론 친필 유서를 이번엔 준비하겠지. '노무현 전 대통령을 지키지 못해 죄송하다. 죽음으로 사죄한다. 사람들의 의혹은 사실이 아니며, 투신하셨다.' 라고 유서에서도 친절하게 직접 두 눈으로 목격도 못한채 자살을 확정지어 줄거야.

두번째는 해당 경호원의 타살이야.
노무현 전 대통령을 사랑하는 시민이란 사람이 느닷없이 나타나서 '대통령을 지키지 못한 네가 살인마!' 란 식의 대사를 외치며 죽일거야. 이건 앞선 경호원이 자살에 동의하지 않을 경우겠지.. 스스로 목숨 끊어주면 만사 편리할텐데 말이야.
아무튼 그 시민인란 사람은 무직에, 나이도 많고, 주거도 불안정할거야. 그리고 사형선고를 받은채 알 수 없는 감옥에 들어가겠지만 그 사람이 어디서 감옥생활하는지는 모를거야. 그리고 노사모 회원도 아니였는데 노사모를 싸잡아 욕할 수 도 있는 장점도 가지고 있어.



아 그런데 왜 타살 의문사 의혹이냐고?
퇴임전 약속이행이 안되었으니 만약 내가 가진 사실 풀어서 너 통채로 흔들어 버린다.
그러니 그냥 냅둬라 했다면? 그리고 사건이 지금까지 흔들어놨는데도 그 정보를 꽉 쥐고 있다면? 원래 구린놈일수록 뒤에서 칼로 찌르는 법이다.

그에 따른 뉴스 링크 하나.

위기가 닥쳤는데 뭔들 못하겠나? 아직 삽도 제대로 못 떴는데 말이지...




진실? 검찰? 언론? 사실 정황? 수사?
미국이 선진국 같지? 그런데 케네디를 봐바.
그리고 911 테러를 봐보라고...
진실은 얼마든지 거짓으로 덮을수 있어.

소설 쓰고 있다고? 그래 이건 픽션이야. 실제 이름및 단체 와 사건과는 아무련 관련이 없습니다. (난 밝혔어... 실제와는 아무련 관련 없다고...)

하지만 앞날에 대한 추론이고, 예측이고, 뻔한 시나리오야...
허술하게 들통나는 거짓들. 그리고 그 거짓을 덮기 위해선 더 큰 거짓이 필요할거야.



Posted by loki (archflow@hotmail.com)
 
드라마를 본다.
그는 친구에게 말한다. "드라마 따위나 보면서 눈물이나 질질 짜고 말이야."

그에겐 감정이입이 전혀 되질 않았다.
그 내용도 모르고, 나오는 배우도 그리 탐탁치 않았을것다. 더군다나 회사일에 치여 드라마 볼 시간적 여유도 없었다. 당일날 마라톤 회의에 지쳤을수도 있다. 혹은 직장 상사에게 말도 안되는 일을 받아 속을 앓았을수 도 있다.

여하간 그에겐 어줍잡은 삼류드라마에 친구가 눈물 짜는것이 못 마땅하다.
그리고 모든것에 대해 부정적이고 회의적인 반응을 내 비춘다.

얼마후 무심코 친구가 봤던 드라마를 본다. 
아역들로 시작한 드라마는 지속적으로 고생하는 통상적인 소공녀, 소공자식의 이야기로 시작한다. 그리고 어느덧 성인이 되어 기회를 잡지만 다시금 주저앉는 반복되는 이야기가 지속된다.
이야기의 결론은 어느 드라마와 비슷하게 고생끝에 낙이 오는 해피엔딩으로 흘러가는듯 했으나 주인공이 아쉬운 사망과 그 남은 이들의 슬픔이 지속된다. 그는 눈물 흘린다.

앞서 이야기 했던 말과 다르게 눈물을 흘리며 말한다.
'정말 재밌는 이야기라고...' 그러나 다른 사람들은 그와 마찬가지로 관심이 없다.


이런것을 감정이입이라고 말해 볼 수 있겠다.
관심을 가지고 이야기를 함께하며 그 경험을 공유하게 되면, 그리고 그 경험의 공유가 자신의 생각 혹은 과거와 어느정도 겹쳐져 있다면 그 감정이입은 더 강하게 된다.

가치관, 사상, 이념을 떠나 한 인물을 사랑하고, 존경하고, 응원하게 되는데에는 그러한 감정이입이 중요하다. 물론 그 감정이입이 엉뚱한 사람일 수도 있다. 스톡홀롬 신드롬에 빠진 사람 처럼 범죄자에게 동정과 연민을 느낄수도 있다.

하지만 중요한건 그 감정이입된 사람의 감정이다.
사람은 누구나 감정이입을 한다.

자신 사는 동네의 축구단에게도, 국가 대표로 나선 축구 대표나 야구대표 또는 피겨스케이팅 선수에게도, 내가 속한 회사에게도, 내가 나온 학교에게도, 나랑 생각이 같은 이에게도, 나랑 같은 동년배에게도, 나랑 같은 춤을 추는 사람들에게도...

같이 무언가를 나눈다는것.
같은 꿈을 꾼다는것.
같은 색깔을 좋아한다는것.
같은 이상을 품는다는것.

같다는것은 남들과 틀리다는게 아니다. 단지 다를뿐이다.

이것이 타인에 의해서 가볍게 취급 당했을때 사람들은 누구나 분노한다.
잘못된 정보를 알고 함부로 폄하하려 할때 누구나 분노한다.
관심도 없으면서 쉽게 한마디 하는것에 누구나 분노한다.

그리고 같은 감정이입을 위해 보여주려 하지만 자신도 그 이전에 보려 하지 않았던듯이 남들도 보려 하지 않는다.


물론 취향이 다를수도 있다.
자신의 감정이 소중한 만큼 타인의 감정도 소중하니깐 강요할 순 없다.
하지만 함부로 폄하하진 않았으면 한다. 
보지도, 알지도 않은채 쉽사리 그딴것에 눈물이나... 라고 손쉽게 말할순 없지 않겠는가?



한 인물이 있다. 그리고 바보같이 살아왔다.
적어도 남들보단 조금 더 알고 있다고 생각한다.
그것이 표면일지언정 그 정도에서도 충분히 바보같은 인생을 살아온 인물이다.
그리고 그런 인물에게 연민을 느꼈다.
그의 이상에 공감했다.
내가 듣고 싶었던 미래에 대한 이야기.
내가 원하는 사회적 구조.
약자가 살 수 있는 세상.

어느덧 나는 그가 자랑스러웠으며, 뿌듯했고, 용기를 얻었으며, 만족스럽고, 대단하게 생각하고, 닮고 싶다고 여겼으며, 존경한다고 생각했다.
이것을 나는 그 인물에 대해 감정이입을 했다고 본다.


그리고 지금은 분노한다.
자세히 알 지 못한채 폄하하지 말아 주었으면 한다.
아니 적어도 "왜 저렇게 난리 칠까..."라고 생각되어도 조금 편안한 마음으로 대해주었으면 한다.
자신은 소중하게 여기는것을 남들이 아무렇지 않게 생각하면 기분 나빠지지 않을까 하는 생각 정도에서 멈춰 주었을면 한다.

적어도 한 일주일간은...
추모의 기간으로 간직하고 애도하고 싶을뿐이다.




Posted by loki (archflow@hotmail.com)


그대들은 얼마나 진실에 대해서 알고 있는가?

그대들은 뭘 얼마나 알고 정치가 지겹다고 이야기 하는가?

찌라시의 글귀 한 귀절만으로 사람을 판단하지 마라.



앞에선 거짓말로 악어의 눈물을 흘리며 물대포를 쏘며 잔인하게 잡아 먹어치우는 존재도 있다.

Posted by loki (archflow@hotmail.com)
뭐라고 써야할까 망설이고, 쓰다 말다 자료 모으다 말다를 반복.

뭐 눈에는 뭐 만 보인다고... 친인척 명의로 재산 돌리기가 거의 습관이다 시피한 그들의 눈에는 당연히 먹었을거다 라고 보였을수도 있다. 왜냐하면 자신들이 그러하기 때문이다.

모든 가치 평가는 자신을 기준으로 생각한다. 그런데 그렇지 않다고 한다면 당연히 누구나 열이 받을거다. 왜냐 자신의 가치 기준이 타인에 의해 마이너스를 절하 되기때문...



뭐 이런저런걸 적었지만 다른것보다 짜증나고 화가 나는 이유는...
앞에선 침바른 입으로 애도한다. 지원한다 하며...
뒤에선 추모행사 천막을 찢고, 방해하고, 닭장차로 빙 둘러 주변 사람들과 차단하려 하는...

그 비겁함.
그 잔혹함.
그 간사함.

추하다.


진실을 진실로 말하고, 잘못된걸 잘못이라 말하는 사람은 배척받는 사회...
그리고 그걸 묵인하는 전반적인 분위기.



할말은 많지만 이야기 해봐야 무슨 의미가 있을까?

뭐 어쨌거나 잊지 않겠다.
국민의 한사람으로 잊지 않겠다.

그들을 주시하고 있단걸 기억하게...  잊지 않겠다.


ps. 몇가지 링크

http://dcab.egloos.com/4955730
http://dcab.egloos.com/4955833

http://sidedot.tistory.com/77


Posted by loki (archflow@hotma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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