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bbs1.agora.media.daum.net/gaia/do/debate/read?bbsId=D101&articleId=2333640
한가지 확실하게 이야기 하자면 현재 자살이 아닌 의문사인건 확실해.
그런데 한가지 더 이야기 하자면 이 이야기는 어떤 식으로든 유야무야 종결 될꺼야.
현재 의혹과 추론들이 나오고 있고, 그에 따른 정황들도 속속들이 나오고 있어.
자 이제 경호원이 진실을 말할것 같지? 아니면 검찰이 그 진실을 파헤칠것 같지?
그런데 그렇게 될까?
상황은 크게 두가지로 예상 할 수 있어.
하나는 해당 경호원의 자살이야.
물론 스스로 목숨을 끊을지는 모르겠지만 보이는건 자살로 보일거야.
넥타이든, 벨트건으로 목을 메어 시신으로 발견되고, 물론 친필 유서를 이번엔 준비하겠지. '노무현 전 대통령을 지키지 못해 죄송하다. 죽음으로 사죄한다. 사람들의 의혹은 사실이 아니며, 투신하셨다.' 라고 유서에서도 친절하게 직접 두 눈으로 목격도 못한채 자살을 확정지어 줄거야.
두번째는 해당 경호원의 타살이야.
노무현 전 대통령을 사랑하는 시민이란 사람이 느닷없이 나타나서 '대통령을 지키지 못한 네가 살인마!' 란 식의 대사를 외치며 죽일거야. 이건 앞선 경호원이 자살에 동의하지 않을 경우겠지.. 스스로 목숨 끊어주면 만사 편리할텐데 말이야.
아무튼 그 시민인란 사람은 무직에, 나이도 많고, 주거도 불안정할거야. 그리고 사형선고를 받은채 알 수 없는 감옥에 들어가겠지만 그 사람이 어디서 감옥생활하는지는 모를거야. 그리고 노사모 회원도 아니였는데 노사모를 싸잡아 욕할 수 도 있는 장점도 가지고 있어.
아 그런데 왜
타살 의문사 의혹이냐고?
퇴임전 약속이행이 안되었으니 만약 내가 가진 사실 풀어서 너 통채로 흔들어 버린다.
그러니 그냥 냅둬라 했다면? 그리고 사건이 지금까지 흔들어놨는데도 그 정보를 꽉 쥐고 있다면? 원래 구린놈일수록 뒤에서 칼로 찌르는 법이다.
그에 따른 뉴스 링크 하나.
위기가 닥쳤는데 뭔들 못하겠나? 아직 삽도 제대로 못 떴는데 말이지...
진실? 검찰? 언론? 사실 정황? 수사?
미국이 선진국 같지? 그런데 케네디를 봐바.
그리고 911 테러를 봐보라고...
진실은 얼마든지 거짓으로 덮을수 있어.
소설 쓰고 있다고? 그래 이건 픽션이야. 실제 이름및 단체 와 사건과는 아무련 관련이 없습니다. (난 밝혔어... 실제와는 아무련 관련 없다고...)
하지만 앞날에 대한 추론이고, 예측이고, 뻔한 시나리오야...
허술하게 들통나는 거짓들. 그리고 그 거짓을 덮기 위해선 더 큰 거짓이 필요할거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