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1/04/12 00:53
카운트를 외는 강습의 단점.
정해진 동작을 하게 된다.
해당 동작에서 벗어나면 틀리는걸로 간주한다.
외운 패턴외에 활용하지 못한다.
결정적으로 음악과 맞지 않다.

이 이야기는 양키 강습 노트에서 자주 나오는 이야기인데 왜 우리나라 댄서가 연기자이고, 외워서 추고, 창조적이지 못한가에 대한 단적인 부분을 잘 이야기 해준다.

소셜 댄스는 음악에 맞춰 추는것이고, 더군다나 스윙 댄스처럼 장르가 자유로운 음악에선 그 변화가 자주 일어나줘야 하는건데 동영상을 보고 동작만 흉내내는 연습이 아닌 음악에 맞춰 어떻게 표현할것인가? 

동작을 흉내내는게 아닌 음악을 표현하는걸 하고 싶다.

Posted by loki (archflow@hotma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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