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시간의 여행끝에 피곤에 지친 몸때문에 다음날은 쉬고 앙코르와트를 구경하려 했으나, 일정의 촉박에 서두르는 아주머니 때문에 어쩔수 없이 강행군에 돌입.

본래 아침 일찍 떠오르는 일출을 보려 했으나 완전 뻗어 있는 관계로 포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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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침일찍 도착한 사원의 풍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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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일날 사람을 거의 지치게 만들만한 강행군으로 피로 가득. 게다가 초가을 햇살처럼 강한햇살과 더위는 숨을 헐떡이게 만들었다. 물론 그늘에 들어가면 조금 버틸만 하지만... 그래도 더위에 지쳐 허덕이기는 충분할만한 더위였다.


한국인 떼 관광객이 제법 많았으며, 지친 몸을 이끌고 (밤낮의 길이가 같다. 6시에 해뜨면 6시에 진다. ;;) 어둑어둑한 밤거리(가로등도 드문드문..)를 지나 평양냉면에 갔는데, 정말이지 맛은 최악이다. ;; 다만 북한 사람들의 공연부분은 충분히 볼만한듯 하다.

Posted by loki (archflow@hotmail.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