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6/01/18 01:33
방콕에 아침 7시 무렵에 도착. 택시를 타고 남부터미널에서 북부터미널까지 약 1시간 정도 이동.
버스표를 끊고 다시 5~6시간 정도 버스로 캄보디아 국경을 향해 이동. 그야 말로 20시간 강행군 이동이었다.
터미널에 내리자 마자 갑자기 한국인 아주머니가 가방을 맡아달라면서 애를 데리고 화장실로 급하게 이동하는 모습을 봤다. 어린나이에 해외여행을 다니는게 조금 부러울 정도. 그리고 그 아주머니도 나쁜 사람이면 어쩔려고 덥석 가방부터 맡기는지 원...
여하간 툭툭이를 타고 국경에 도착.
송작가가 이전에 여행중에 만났던 여행경력 20여년에 달하는 베테랑 여행가 아저씨를 만나서 국경을 통과하기 시작. 비자값으로 1000밧정도 내고 비자수속등을 하며 부산히 통과.
봉고차 하나를 섭외해서 시엡립을 향해 달리기 시작. 길의 거리상으로 보면 그닥 먼 거리는 아니지만 도로가 마치 80년대 시골길을 연상케 하는 엉망진창 도로였다. 군데 군데 퍼진 차들도 보였고....
흔히 볼수 있는 경운기와 픽업트럭위엔 수십여명이 탄채 이동하기도 한다. 쌀국수는 어디서나 항상 맛있다. -_-;;
풀밭 그러다 마을 그러다 풀밭 그러다 강(혹은 개천) 그러다 다리 그러나 풀밭이 이어지길 몇시간. 차도 제 속도를 못내고 기는듯 달리는듯 가며 7시간을 여행끝에 간신히 숙소에 도착. 저녁과 함께 다음날 아침부터 여행해야 한다는 아주머니의 말에 어쩔수 없이 하루 쉬고 다음날 부터 슬금슬금 여행할까 했던것을 강행군으로 진행하였다. 확실히 도착해서 하루 쉬어주고, 더나기전 하루 쉬어주는게 가장 적절할듯 하다.
ps. 앙코르와트에서 3기가 가까이 사진을 찍어논 관계로.. -_-;; 사진 쏙아 내는것만 몇시간... 512가 full 되기도 하고, 피뎅에 백업하고, 놋북에 백업하며 사진을 죽도록 찍은뒤 보니 감히 손델 엄두가.. -_-;;
버스표를 끊고 다시 5~6시간 정도 버스로 캄보디아 국경을 향해 이동. 그야 말로 20시간 강행군 이동이었다.
터미널에 내리자 마자 갑자기 한국인 아주머니가 가방을 맡아달라면서 애를 데리고 화장실로 급하게 이동하는 모습을 봤다. 어린나이에 해외여행을 다니는게 조금 부러울 정도. 그리고 그 아주머니도 나쁜 사람이면 어쩔려고 덥석 가방부터 맡기는지 원...
여하간 툭툭이를 타고 국경에 도착.
송작가가 이전에 여행중에 만났던 여행경력 20여년에 달하는 베테랑 여행가 아저씨를 만나서 국경을 통과하기 시작. 비자값으로 1000밧정도 내고 비자수속등을 하며 부산히 통과.
ps. 앙코르와트에서 3기가 가까이 사진을 찍어논 관계로.. -_-;; 사진 쏙아 내는것만 몇시간... 512가 full 되기도 하고, 피뎅에 백업하고, 놋북에 백업하며 사진을 죽도록 찍은뒤 보니 감히 손델 엄두가.. -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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